함께 다이어트 하기 원하시는 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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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결심을 초겨울에 하는분 많다.
추석 때 찐 살과 겨울이라 붙은 살 때문일거다.
그런데 먹을 일이 자꾸 생기는 계절이라 쉽지 않다.  각종 모임은 줄을 서 있을 정도다.
ㅋㅋㅋ

 하지만 고도 비만자라면 적기다. 운동해도 땀 덜나는 계절이기 때문이다.
 고도비만은 거창한 운동 못한다. 그냥 걷기정도 하라는 말이다.
그런말 누가 못해 할거다. 걷기는 뭐 쉽냐 할거다.
 "그냥 계속 뚱뚱하게 살거다 이게 편해"한다면 포기하기에 인생은 길다는걸 생각 못한거다.

 야야곰도 47살까지 그렇게 "난 뚱뚱이 좋아~, 난 살 못 빼~"하면서 살았다.

 그리고 3년 다이어트를 시작하지 않고 걷기를 시작했다.  그날이 11월 1일이였다. 2년 후 27kg을 감량했다.

" 안 빠져도 좋다 걷자" 하고 시작했다. 건강을 위해 하루에 1~2시간을 투자하는거다.

 물론 운동을 위해서는 뉴스를 끊어야한다. 아니 소리로만 들어도 된다.
 그 정도 희생은 있어야하고 저녁을 좀 늦게 먹어야한다.
 운동화, 운동복이 없다면 일찍 출퇴근하자 30~1시간씩 정당한 지점에서 내려서 걸어가고 걸어오면된다.

구두 신고 뭔 운동이냐 할거다. 괜찮다 천천히 걸으면된다.

그렇게 몇달 걸으면 근육이 생기고 건강해지는 걸 몸이 느낀다.

 그러면 자기도 모르게 건강한 음식을 먹게되고 야식도 줄어들거다.
왜냐 힘들기 때문에 일찍 잘때가 많아지기 때문이다.

사실 첫 1주일만 힘들다. 몸의 적응력에 놀라게될거다. '나에게 이런 능력이'하고 감탄하게 될거다.

 그런 변화들이 모여서 다이어트를 하게되는 시점이 걷기를 시작하고 약 6개월이내가 될거다.

 고도비만은 다이어트를 결심하는게 아니라 매일 간단한 쉬운 운동부터 시도해야하는 이유는 우린 먹는걸 줄이는것 부터 하면 100% 실패하기 때문이다.

 젤 못하는걸 젤 잘하겠다고 하는것은 바보짓이다.

 매일 조금 운동하는것은 먹는걸 줄이는것보다 오히려 아주 쉽다. 겁먹지 말고 매일 걷자~

 이 사진은 2년 매일 걷기출퇴근해서 고도비만에서 비만까지 내려온 야야곰의 모습이 양복입은 사람이다 그옆은 "그냥 뚱뚱하게 사는게 좋다"한던 나다.
 정말 창피한 사진이지만 오늘 이 글을 읽으면서 망설이는 분을 위해 올리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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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살늘어짐 2016.11.07 15:58 신고

    이전 포스트에서 체중감량하면서 살 늘어짐 보이신다고했는데 어떤가요? 저도 지금 110kg -> 90kg 가 목표입니다. 근력이 너무 나약해서 근력운동 꼭 하려는데 이게 살 처짐 방지에 어느정도 도움이 될까요?

  2. 고3 2016.11.17 21:34 신고

    안녕하세요! 서울 노원구에 살고있는 수능 막 끝난 고3입니다.. 저가 고1때 하루1끼만 먹고 나머지는 다 굶어서 살을 102kg에서 77kg까지 뺐는데 공부때문에 폭식을 해서 요요가 심하게 와서 130kg를 상회하고 있어요..ㅠㅠ... 앞으로 다시 살을 빼긴빼야 할꺼 같아서 선생님 글을 읽고 용기를 내서 내일부터 학교 앞 개천을 따라서 약 4km정도를 걸어서 통학하려 하는데 괜찮을까요..?

    • BlogIcon 야야곰 2016.11.18 07:12 신고

      운동의 효과는 정신력 강화가 더 큰겁니다 걷기는 정말좋은 운동입니다 제자리 걷기도 좋고 한시간이상 땀나게 걸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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