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다이어트

10kg만 빼면 소원인분은 우울합니다

먹놀 2016. 5. 28.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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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kg만 빼면 딱 좋겠는데 하시는분 많죠?
주변에 보면 참 노력도 안하는것도 아닌데 저도 마찬가지지만 딱 10kg 빼는게 젤 힘든것 같습니다.

 하다하다 포기하고 약 먹게다는 분 오늘도 만났어요
운동도 매일하고 절식도 해보지만 자꾸 제자리로 돌아오는 몸무게 때문이죠.

 항상성 때문이라고 하더라구요. 극단적인 방법을 시도하는 몸무게가 정상에서 10kg만 빼면 딱 좋겠다는 몸무게인것같습니다.

 하지만 약먹고 빼본분들 말을 들어보면 요요의 고통은 잠시의 기쁨보다 혹독하다는것 명심해야합니다.

사람은 참 똑똑한 바보인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알면서 함정에 빠지는건 많은 사람이 실패했지만 난 아닐꺼라는 말도 안되는 자신감때문이죠.
근자감= 근거없는 자신감 도대체 왜 생기는건지 모르겠어요.

 운동과 식사의 조화로 조금씩이라도 빼는게 맞아요 실패해도 계속 다시 일어나야합니다.

 성공한 다이어터는 계속 다이어트하는 사람입니다. 다이어트를 멈추면 체중을 늘수밖에 없어요.

운동으로 뺀 사람도 운동 중단하면 다시 살 찝니다.

 자꾸 돌아다니고 조금만 덜 먹으려고 노력해 봅시다.

우울하다 싶으면 운동하셔야합니다 운동도 하기 싫으면 돌아다니세요 사람을 만나면 먹으니 혼자 아이쇼핑을 하는게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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