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이론

입맛이 없어 소식하게되고 저녁을 조금먹다보니 살이 빠진다 얼굴 살부터 빠져 문제지만

먹놀 2016. 7. 5.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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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직으로 신경 쓸일이 많다보니 체중이 자꾸 내려갔다.

식욕도 많이 없어졌다.
체중을 봄부터 조금씩 내리기는 했지만 운동을 더 해서 내리는 속도는 참 미미했다. 한달에 500g 빼기도 힘들었다.

6월 이직으로 아침일찍 출근하다보니 아침은 못 먹을때가 많고 점심은 그냥 사먹고 저녁은 일찍자야하고 힘들어 많이 안 먹다보니 운동 전혀 안하는데 살이 빠졌다.

한 2kg 빠진것 같다. 요요로 올라가지 않게 식사 조절에 신경 쓰고 있다.
운동도 다시 시작해야겠다.
ㅋㅋㅋㅋ
75kg 밑으로 잘 안 떨어지던 몸무게가 아침에는 72kg에서 73kg을 유지하고있다.
오늘은 저녁에도 72.7kg이였다.
일단 눈 앞의 목표는 69kg이다.
가자 ~ 가 보자~!!!

역시 마음 고생이 다이어트에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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