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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다이어트105

봄을 걸어서 출근하면 봄이다 이젠 날씨가 바로 여름으로 갈 준비를 할 정도로 봄이다.그래서 청계천을 걸어서 출근을 했다. 아파트를 나서자마자 봄을 알리는 산수유꽃이 피어 있었다. 그래서 청계천도 산수유가 피어 있겠다 싶어서 오늘 출근 계획은 지하철에서 일찍 내려서 4 정거장을 청계천을 걸어가기로 마음먹었다.   지하철에 내리니 이런 글이 쓰여져 있었다. " 오늘 당신에게 좋은 일이 있을 겁니다. Do not worry~  Trust Yourself(걱정 말아야 자신을 믿으세요) "  복권을 사야 하나 잠시 생각했다.  청계천을 아직은 봄 기운을 느낄 수는 없었지만 산수유나무 만은 꽃을 피우고 봄을 알렸다. 자세히 보아야 보이는 산수유꽃이다. 꽃치고는 화려하지 않지만 나무에 피는 꽃 중 제일 먼저 피는 것 같다.  봄 청계천을.. 2025. 3. 21.
서울 대설이라고 했지만 걷기 출근 하는 나는 뭐 원래 일찍 출근하니까 오늘도 대설 여파로 출근 길이 어려울 것이라고 방송에서 하도 이야기하니 아침에 걷기 출근해서 보니 직원이 일찍 와 있는 것이 아닌가? 아니 왜 이렇게 일찍 왔어요 하니 오늘 지하철 장난 아닐 것 같아서 일찍 나왔다는 것이다. 다른 날 보다 조금 사람이 많았던 것 같다. 그건 사실 몇 분 차이로도 사람이 적고 많고 차이가 난다. 하지만 난 50분 걸어가도 30분 이상 일찍 출근하는 게 습관일 정도로 일찍 출근하니 이럴 때 아무 불편함을 못 느낀다.  오늘 걷기는 당연히 4~5km이다. 날씨가 안 좋을 때는 동대문에서 내래서 청계천으로 걷던걸 포기하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에서 내래서 을지로지하 쭉 걸어서 출근한다. 덕수궁 돌담길을 끝에서 이 기록을 멈추고 조금 더 걸어서 직장에 도착한다.  을지로지하로는 춥지.. 2024. 11. 28.
서울 첫눈에 출근 걷기 재난문자가 자꾸 와서 잠을 설쳤다. 일어나자마자 재난문자 차단하려고 하는데 안드로이드 버전이 낮아 안전재난문자 설정이 없다. 검색을 해서 메시지앱 설정에서 차단하는 방법을 겨우 찾아서 차단했다. 하지만 이미 잠을 설친 후다. 생각보다 많은 눈이다. 오늘도 을지로 지하로 걸어야겠다. 이런 날은 고민할 필요가 없다. 청계천을 걷는다는 것은 미친 짓이기 때문이다.이런 오늘 체중계에 안 올라갔다. 눈 때문에 신경 쓰다 놓였다. 사실 체중은 전날 뭘 먹었냐에 영향을 받는 것이지 얼마나 운동했냐는 아니다. 운동하면 땀나고 수분 빠진 몸무게 변화는 물먹거나 음식 먹으면 원래 체중으로 돌아오기 때문이다.오늘 도로는 온도가 높아 녹겠지만 인도는 며칠간 ㅇ걷기 어렵게 만들 것 같다. 눈 치우면 운동 될까 오늘 착한 일 .. 2024. 11. 27.
불가능한 것 같은 다이어트에 도전하기 다이어트를 해본 사람이 더 잘 것이다. 다이어트는 성공하기 힘든 인생과 같다. 나를 완전히 바꾸었다고 생각했는데 조금만 느슨한 마음을 가지는 순간 전과 똑같은 자신을 만나게 된다.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온다 아침 운동을 걷기를 하는데 우산 들고 5km를 걸어야 하나 고민이다. 지하철을 타고 가다 내려서 걷는다. 신발에 물이 들어왔는지 느낌이 안 좋다. 지하철까지 걸어오는 동안에 신발에 물이 들어간 모양이다.이럴 때를 대비해 또 하나의 루트를 잡아 놓았다. 지하보도가 3km나 연결되어 있는 을지로 지하보도다.하지만 우산을 들고 걸어야 한다는 불편이 있다.하지만 1시간이나 일찍 출근하는 이유가 다 출근 걷기를 위한 것이니 오늘도 포기하지 않고 걸을 예정이다.별로 힘들지 않다. 단지 더운게 또 문제다. 지하철 .. 2024. 11. 26.
걷기 출근 하기 싫다. 출근하기 싫은 건가 걷기 운동하기 싫은 건가? 걷기 이야기를 하다가 '아휴' 이놈의 로그인 때문에 글이 다 날아가 버렸다. 브라우저에서는 자동 저장이 안 되는 것 같아 임시 저장 도 안 된다. 그래서 다시 써야 한다. 그래서 할 수 없이 처음부터 다시 시작이 짜증이 난다.음성으로 한번 해보겠다. 오타가 많겠지만 못 치는 것은 나중에 하는 걸로 하겠다. 지금은 티스토리에 앱을 이용해서 쓰고 있다. 앱이니 중간에 글이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라 믿어 본다.  브라우저에서는 아무래도 로그인 자주 요구하는 이유가 때문인 것 같다.추웠다. 아침에 일어나서 당연히 걷기를 왠지 바람이 차갑게 느껴졌다. 그래서  동대문에서 내려서 청계천 쪽에서 시청까지 갔던 걸 을지로 지하보도를 걷기로 했다 을지로 지하보도가 좋을 점은 외부로 나가지 않아서 춥지 않다 그러고 바닥이 .. 2024. 11. 23.
출근 걷기 운동은 날씨, 온도, 기분, 컨디션등에 따라 갈등을 한다. 할까 말까? 이 글은 정보성 글이 아니다. 매일 걷기를 4~5km 를 하면서 매일 걷기 싫은데 걷는 50대 남자의 출근 걷기 이야기다. 오늘 최저 온도 6도인데 어제보다 추웠다. 안에 반팔을 입어서인가 싶기도 하다. 어제 잠을 두시간도 못 잤다. 이런 일 저런 일 하다보니 그렇게 될수 밖에 없었다. 그래서 그런가 오늘따라 더 힘들었다고 말하면 거짓말이다. 그냥 다리가 무거운 것 은 나이가 들어서 일 것이다. 아니면 운동을 안해서 몸이 무거운 것 뿐일 것이다.  야외를 걷는 것이 걷기 운동에서는 제일 좋다. 기분이 좋기 때문이다. 인도를 걸으면 신호등에 막혀 자주 쉬어야 하지만 천변을 걸으면 신호등이 없기 때문에 논스톱으로 걸을 수 있다. 운동장을 뱅글뱅글 도는 것보다 백배는 좋다. 그런데 이게 날씨가 문제다. 비가 .. 2024. 11.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