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이론

기록은 습관을 만들고 습관을 사람을 변화시킨다. / 다이어트에도 기록이 중요하다.

먹놀 2014. 8. 27.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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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체중까지 가야 성공이다.


 체중감량 운동이나 다이어트 식이 조절이나 하다보면 잘하다가도 짜증이 날때가 있다. 언제까지 빼야 하는거냐고 하면서 말이다. 


정답은 알고 있다 자기 키의 정상체중이 될까 까지다. 정상 체중이 아니면 조금 날씬해진 돼지 정도 되는거다. 


돼지 말이다. 꿀꿀 돼지 ..


 정상체중까지 내리지 못했으면서 다이어트 성공이라는 단어를 쓰거나 성공담을 쓴다면 남들이 웃을 일이되는거다. 그건 그냥 돼지 일기다. 


위에 이야기는 다 내 이야기다. ㅋㅋㅋ



쭉해야 성공한다.


어떤 일을 하건 성공에 목말라 하게 되어 있지만 성공이 가까이 왔을때 조급한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면 평상시 보다 못한 결과를 가져오게 되는거다. 


다 이겨 놓은 게임 망쳐 버리는 식이다. 


긴장을 풀고 평상시 하던대로 쭉 하기만 하면 결승선에 도차할수 있는데 결승선 앞에서 넘어져 버리거나 엉뚱한 실수를 하게 된다면 얼마나 억울하겠냐 말이다. 


 그런데 다이어트에서도 이런일이 참 많이 일어난다. 잘 체중 감량하다가 폭풍 흡입을 하게 되는 경우가 아마 이런것일거다. 


아니면 정체기를 만났을때 그 위기를 이기지 못하고 포기해 버리는 일말이다


하지만 평상시대로 쭉 하기만 하면 포기하지만 않으면 성공이라는걸 꼭 알아야 한다. 



평생해야 성공한다.


 다이어트에서 제일 중요한게 평생 하는거다. 습관을 바꾸어서 바뀐 습관이 자연스러워져서 전혀 힘들지 않게 쭉 하는거다.


 먹는 습관, 운동습관, 생활습관 이 모든 습관이 비만이나 과체중이 되지 않게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야 성공하는게 다이어트다. 


어떤 사람은  먹는 습관부터 잡아 가는게 쉬운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운동습관부터 만들어 나가는게 쉬운 사람도 있고 또 어떤 사람은 생활습관부터 시작해서 잘해 내는 사람이 있다. 


조금더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생활습관은 가까운 거리 걸어가기,  계단 오르기 같은거다. 생활에서 운동량을 늘려서 칼로리 소모를 늘려 나가는거다. 


운동습관 만들기는 출퇴근 걷기, 헬스크럽(훼트니클럽) 방문하기 일거다. 


먹는 습관은 조금 먹기, 짜지 않게 먹기, 살찌는 음식 안 먹기 등등일거다. 


 이 모든것을 매일 한다면 누구나 성공하는 다이어터가 되는거다. 매일 하지 못한다면 안한만 못한 놈이 되는거다.  


그래서 정말 중요한건 자신이 매일 할수 있는 것을 찾는거다. 



매일 해야 성공한다.


뭔가 매일 하는 능력이 나를 변화 시킨다는걸 명심하자 오늘 뭔가 시작했다면 두달 이상 꾸준하게 해 보는거다. 특히 기록은 매우 중요한 능력을 만들어 준다는걸 명심하자. 기록없는 노력은 아무것도 아닌거다. 기록이 있을때 실패를 이겨내는 힘을 얻게 되는거다. 막연한 추측보다는 기록을 통해서 배우는거다. 

 

기록이 습관을 만든다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기록하는 습관은 중요한거다. 


대부분의 다이어트 성공자의 공통점은 모두 자신의 먹고 운동한걸 어딘가에 매일 기록했다는걸 알아야 한다. 


기록없이 성공한 사람을 찾아 볼수 없을 정도다. 



기록해야 성공한다.


기록하는 곳이 공책이건 앱이건 달력이건 카페나 블로그의 게시판이건 어딘가에 기록을 남겨 놓기만 하면 된다. 


뭔가를 매일 하고 기록하자. 그럼 살이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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