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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발끝 치기 운동이 유행을 했었다. 바닥에 앉아서 다리를 쭉 펴고 발의 엄지 발가락끼리 치는 운동이었다. 이것도 운동을 한참하고 다리 근력이 좋을 때는 몇십분 해도 전혀 힘들지 않았는 운동안하다 하면 발끝치기 운동도 몇분 못하고 종아리 아프고 힘들어서 못했던 기억이 있다.
이번에 소개된 가자미근 운동은 의자에 앉아서 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사무직에게 딱 좋은 운동이다. 가자미 근이 어디있냐 뭐 이런것 말할 필요가 없다.
1. 딱딱한 의자에 앉아서
2. 의자의 높이를 조절한다.
3. 발 끝은 지면에 붙이이고
4. 발 뒷꿈치를 들어 올린다.(반복)
끝.
가자미 운동의 장점
식사 후 혈당을 낮추는 운동이다. 앉아서 하는 운동이니 어디서나 언제나 할수 있다. 혈당을 왜 낮추어야 하나 당뇨병도 아닌데 할 것이다. 혈당이 올라가면 인슐린 호르몬이 나오고 인슐린은 남은 혈당을 지방으로 만들어 저장하기 때문에 혈당을 낮추는 간단한 운동이 필요하다.
실시해본 결과
몇번 안했는데 종아리가 당긴다.자세가 잘못 된것 같다. 종아리가 아프면 안되는데 종아리가 아프다. 종아리 앞쪽의 넓은 근육을 사용해야 하는데 종아리를 근육을 사용한 것 같다. 여러번 시도하면서 방법을 찾아서 이 글을 다시 수정해 보겠다.
원인은 다리가 허벅지와 종아리가 90도를 유지해서 인것 같다. 발을 약간 뒤로 더 보내고 하니 조금 수월한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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