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다이어트

다이어트한다고 소문내야하나 비밀로 해야하나?

먹놀 2016. 8. 22.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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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은 "내가 살 빠지고 있다는걸 남들에게 모르게하라"이다.

 반대로 다이어트를 알려야한다고 주장하는분도 있다.

그건 급하게 굶으면서 빼고 요요로 다시 찌는 방법으로 할때 맞는 말이다.

 조금씩 길게 계획하고 야금야금(야곰야곰) 뺄때는 시치미 뚝 때고 전혀 안 빠져 도와줘~하거나 살이 이동했나보다. 얼굴에서 허리로 하고 씩 웃어주자

 못된 보통인간(?)은 좀 빼면 그만빼라고 쓰러진다면서 방해하기 때문에 그들이 알아 차리게해서는 살 못 뺀다.

 전혀 안 빠진다고해야 도와준다. 못된것들이다.

 가까운 사람들의 도움을 처음부터 전혀 기대하지 마라.

 그들은 뚱뚱한 삶에 대해 전혀 모른다.

아는척할뿐 경험하지 않고는 절대 모르는 세계다.

그들에게 인정받으려하거나 조언을 구하지 마라

오히려  눈치 채지 못하게 하는게 좋다.

 조금씩 빠지고 있다면 꾸준히 계속 자기의 방법을 밀고 나가자.

효과가 클수록 부작용도 큰게 다이어트다.

미미한 효과에 기뻐하는 재미로 천천히 서서히 남들이 모르게 빼자.

 반대로 서서히 빼면 좀 실패해도 전혀 모른다 그냥 다시 시작하면된다.

 넘어졌다고 주저 앉지 말고 다시 툭툭 털고 일어나 걸으면 된다.

효과 좋은 노하우 사실 필요없다. 작은변화를 지속하는것이 돈도 안들고 평생 빼고 유지까지되는 방법이다.

앞으로 3년만 돼지소리 듣자~ 더 이상은 안듣는다 지금 결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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