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다이어트는 하면 할수록 힘든 경험이다. 같은 다이어트(소식+ 운동) 노력에도 불구하고 체중에 따라서, 식욕에 따라서, 근육량에 따라서 너무나 큰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다이어트는 먹는걸 조절하는 능력을 키우는게 분명하다.
어떻게 조절하느냐 적게 먹고도 배 고프지 않게 해야하는 간단한 것이지만 실천은 절대 간단하지 않다.
사람에 따라서, 먹는걸 조절하는 능력이 다르고 또 오랜 훈련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다이어트 하면 몇달만에 해치우는거라 생각하는건 상업적인 다이어트 광고들 때문이다.
식이 조절 훈련은 아주 복잡한것이고 단번에 성공 불가능하다. 수 없는 실패를 거듭해야 하는거다. 실패했다고 포기하는게 아니라 실패를 통해서 하나하나 배우면서 바로 다시시작해야 하는거다.
실패할때 마다 다이어트 방법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지속력을 유지할수 있기 때문이다.
식이 조절은 한번에 적게 먹는 훈련이다. 한번에 적게 먹기위해서 물한잔 하고 밥 먹기부터 젓가락으로만 식사하기 , 과일이나 디저트부터 먹는 꺼꾸로 식사법, 한입 오래 씹어 먹기, 신겁게 먹기, 달지 않게 먹기등 참 많다.
결국 한번에 높은 열량을 섭취하는걸 막고 위의 크기를 줄이기 위한 노력을 몇달 이상 반복해야 하는거다.
체중이 줄건 말건 상관없이 훈련하는거다. 운동하듯 먹는 훈련을 하는거다.
비만자라면 라면이나 과자를 매일 먹을 가능성이 아주 높다. 맛도 있지만 중독성까지 있기 때문이다.
라면은 100당 칼로리가 피자나 햄버거, 치킨보다 두배나 칼로리가 높다.
라면뿐 아니라 과자류도 마찬가지다.
더 큰 문제는 필수 영양소가 빠져있는 이 식품들을 소화하기 위해서 몸속의 영양소를 오히려 빼 쓴다는거다. 놀라운 나쁜 음식이다.
하지만 간단하고 싼 음식이 라면이다 보니 특히 가난한 자에게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고 한다. 라면을 즐겨 먹는다면 자신이 인정하건 아니건 가난한거라고 보면 맞다.
돈이 없어서 먹지 못하는 채소나 건강식은 우리에게 멀다면 어찌 해야 할까 ?
가난한 가장인 나도 전에 라면을 참 즐겨 먹었다. 뚱뚱한 삶이 그리 나쁘지 않았다. 사실 가난한것도 몰랐다. 싼 음식이 풍부했으니 입이 항상 즐거웠다. .
운동을하고 다이어트를 하면서 살이 빠지면서 알았다. 그동안 싼 음식만 먹고 있었다는걸 말이다.
보건소에 가서 건강 체크를 하면 항상 채소류를 적게 먹는것 같다는 지적을 아직도 받는다.
싸고 간편한 라면 물론 요즘도 자주 먹는다. 하지만 이젠 더 이상 고도비만은 아니다. 이유는 라면 하나를 혼자 먹지 않기 때문이고 국물을 다 먹더라도 밥을 넣어서 말아서 먹지 않는다.
어떤 사람에게는 라면이 살찌게하는 주범일수 있다 . 이유는 먹는 양의 한개나 그이상일때와 밥까지 추가로 더 먹기 때문이다. 반개만 먹으면 살 안 찐다.
실제로 외국에서는 라면은 먹기 힘든 식품이다. 그대신 그들은 햄버거와 콜라가 문제라고 판단했고 따라서 햄버거만 먹으면서 체중감량이 가능한가 실험해 성공한 연구가 있다.
여기서 말하려는건 나쁜 음식보다 더 중요한건 먹는양이라는거다.
살찌지 않은 좋은 음식을 먹는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문제는 양에 있다는거다.
특히 한번에 먹는양을 줄이려는 노력이 다이어트의 기본이 되어야한다는 말이다. 그 다음이 다이어트 식단 즉 살 찌지 않는 음식 찾아 먹기를 해야하는거다.
앞에서 말했지만 한번에 많이 먹지 않으려면 작은 수저, 작은 밥 그릇으로 한입 먹는양을 일단 줄이고 오래 입안에 음식이 있도록 짜지않고 , 달지않고, 딱딱하거나 거친음식을 골라 먹어야 한다는거다.
그리고 식사 전 물 한잔이나 두잔을 먹는 훈련까지 추가해서 소식으로 자주 먹데 그 횟수가 3회 즉 아침, 점심, 저녁까지 낮추는거다.
처음에는 아마도 6회 정도로 시작해야 할거다.
식탐이 많아서, 운동하기 싫어서, 라면밖에 없어서, 시간이 없어서, 배고픔을 못 참아서, 음식 남기는걸 못참아서 등등
핑계거리를 찾지 말고 수단 방법을 가리지 말고 한번에 먹는양을 줄이자.
다이어트는 의지로 하는게 아니라 훈련으로 하는거다.
다이어트는 먹는걸 조절하는 능력을 키우는게 분명하다.
어떻게 조절하느냐 적게 먹고도 배 고프지 않게 해야하는 간단한 것이지만 실천은 절대 간단하지 않다.
사람에 따라서, 먹는걸 조절하는 능력이 다르고 또 오랜 훈련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다이어트 하면 몇달만에 해치우는거라 생각하는건 상업적인 다이어트 광고들 때문이다.
식이 조절 훈련은 아주 복잡한것이고 단번에 성공 불가능하다. 수 없는 실패를 거듭해야 하는거다. 실패했다고 포기하는게 아니라 실패를 통해서 하나하나 배우면서 바로 다시시작해야 하는거다.
실패할때 마다 다이어트 방법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지속력을 유지할수 있기 때문이다.
식이 조절은 한번에 적게 먹는 훈련이다. 한번에 적게 먹기위해서 물한잔 하고 밥 먹기부터 젓가락으로만 식사하기 , 과일이나 디저트부터 먹는 꺼꾸로 식사법, 한입 오래 씹어 먹기, 신겁게 먹기, 달지 않게 먹기등 참 많다.
결국 한번에 높은 열량을 섭취하는걸 막고 위의 크기를 줄이기 위한 노력을 몇달 이상 반복해야 하는거다.
체중이 줄건 말건 상관없이 훈련하는거다. 운동하듯 먹는 훈련을 하는거다.
비만자라면 라면이나 과자를 매일 먹을 가능성이 아주 높다. 맛도 있지만 중독성까지 있기 때문이다.
라면은 100당 칼로리가 피자나 햄버거, 치킨보다 두배나 칼로리가 높다.
라면뿐 아니라 과자류도 마찬가지다.
더 큰 문제는 필수 영양소가 빠져있는 이 식품들을 소화하기 위해서 몸속의 영양소를 오히려 빼 쓴다는거다. 놀라운 나쁜 음식이다.
하지만 간단하고 싼 음식이 라면이다 보니 특히 가난한 자에게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고 한다. 라면을 즐겨 먹는다면 자신이 인정하건 아니건 가난한거라고 보면 맞다.
돈이 없어서 먹지 못하는 채소나 건강식은 우리에게 멀다면 어찌 해야 할까 ?
가난한 가장인 나도 전에 라면을 참 즐겨 먹었다. 뚱뚱한 삶이 그리 나쁘지 않았다. 사실 가난한것도 몰랐다. 싼 음식이 풍부했으니 입이 항상 즐거웠다. .
운동을하고 다이어트를 하면서 살이 빠지면서 알았다. 그동안 싼 음식만 먹고 있었다는걸 말이다.
보건소에 가서 건강 체크를 하면 항상 채소류를 적게 먹는것 같다는 지적을 아직도 받는다.
싸고 간편한 라면 물론 요즘도 자주 먹는다. 하지만 이젠 더 이상 고도비만은 아니다. 이유는 라면 하나를 혼자 먹지 않기 때문이고 국물을 다 먹더라도 밥을 넣어서 말아서 먹지 않는다.
어떤 사람에게는 라면이 살찌게하는 주범일수 있다 . 이유는 먹는 양의 한개나 그이상일때와 밥까지 추가로 더 먹기 때문이다. 반개만 먹으면 살 안 찐다.
실제로 외국에서는 라면은 먹기 힘든 식품이다. 그대신 그들은 햄버거와 콜라가 문제라고 판단했고 따라서 햄버거만 먹으면서 체중감량이 가능한가 실험해 성공한 연구가 있다.
여기서 말하려는건 나쁜 음식보다 더 중요한건 먹는양이라는거다.
살찌지 않은 좋은 음식을 먹는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문제는 양에 있다는거다.
특히 한번에 먹는양을 줄이려는 노력이 다이어트의 기본이 되어야한다는 말이다. 그 다음이 다이어트 식단 즉 살 찌지 않는 음식 찾아 먹기를 해야하는거다.
앞에서 말했지만 한번에 많이 먹지 않으려면 작은 수저, 작은 밥 그릇으로 한입 먹는양을 일단 줄이고 오래 입안에 음식이 있도록 짜지않고 , 달지않고, 딱딱하거나 거친음식을 골라 먹어야 한다는거다.
그리고 식사 전 물 한잔이나 두잔을 먹는 훈련까지 추가해서 소식으로 자주 먹데 그 횟수가 3회 즉 아침, 점심, 저녁까지 낮추는거다.
처음에는 아마도 6회 정도로 시작해야 할거다.
식탐이 많아서, 운동하기 싫어서, 라면밖에 없어서, 시간이 없어서, 배고픔을 못 참아서, 음식 남기는걸 못참아서 등등
핑계거리를 찾지 말고 수단 방법을 가리지 말고 한번에 먹는양을 줄이자.
다이어트는 의지로 하는게 아니라 훈련으로 하는거다.
오늘도 실패했지만 다시 바로 시작하자~
반응형
- 구독과 공감(♥)은 눌러주세요 큰 힘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