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이론

출퇴근 다이어트 운동 / 자전거 타기

먹놀 2023. 6. 16.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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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자전거 다이어트 운동 효과

 출퇴근 시간을 이용해서 운동을 하겠다하면 걷기와 달리기 그리고 자전거가 있다. 거리에 따라서 4Km이내라면 걷기를 추천하고 5~10km 이내라면 자전거를 추천한다. 달리기는 사실 전문적으로 훈련되지 않고는 도전이 불가능한 것이라 여기서는 다르지 않겠다. 

 

 야외 운동은 날씨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더우나 추우나 매일 출퇴근을 이용해서 해야 하기 때문이다. 특히 비가 오거나 눈이 많이 왔을 때는 사실 그날은 포기하고 교통수단을 이용하는게 맞다.

 

시작해서 목표를 이룰 때까지 포기하지 않고 실패해도 계속 하겠다는 실천 의지만 있다면 도전해 보자. 이렇게 말하는 이유는 자전거 출퇴근 편도 10km 이상이라면 분명 효과가 있는 다이어트 운동이기 때문이다. 물론 왕복으로 출퇴근을 다 해야 한다. 

 

1회 10Km 이상 하루 2회이상 출퇴근시 운동한다는 조건에서 분명 효과가 있는 다이어트 운동법이다. 거리가 짧거나 하루 20km 이하라면 보장 하지 못한다. 물론 거리가 짧아도 언덕이 많거나 한다면 효과가 있을 수 있다.

그리고 자전거 전용 도로가 약 50%는 존재해야 매일 출퇴근이 가능할 것이다. 자동차 도로와 인도를 오고간다면 매우 위험한 운전이 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할 수 없는 운동이 자전거 운동이기 때문이다. 

 

따릉이 서울 공용 자전거 장점

1. 대여소에 정비된 자전거를 비치해 놓는다.

2. 반납하면 자전거에 대한 책임이 없다. 

3. 1시간 권이나 2시간권을 구입하면 그 시간안에 반납을 한번씩만 해주면 얼마든지 계속 추가 비용없이 이용 가능하다. 

4. 비용이 싸다. 현재 2시간권을 6개월 구입해 사용중인데 2만원이였다. 하루로 계사하면 112원이다. 물론 추가 비용이 발생하지 않게 반납을 해야한다. 

 

저전거 전용도로가 66%이다. 거리는 편도 18.4km이다.

운동을 하면 힘이 드는가? 

 이 정도 거리면 편도만 달려도 다이어트 운동이 되어야 하지만 나의 경우는 왕복을 해야만 다이어트 운동으로 효과가 있었다.  그러니 잘 판단하기 바란다. 경사를 보면 출근할 때 방향에서는 내리막 길이 많다. 따라서 운동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다. 그런데 퇴근길일 때는 경사는 높지 않지만 계속 오르막이다. 따라서 퇴근시 자전거를 타고 가야 운동효과로 체중 감량이 있었다.  

 

따라서 어떤 운동이건 힘들지 않으면 운동이 안되는 것 같다. 

 

 만약 하고 있는 운동이 별로 힘이 안든다면 포기해야 할까 아니다. 무슨 운동이건 힘이 안들때도 근육은 발달하고 피로도는 낮아 지게 되어 있으니 멈추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기운이 생기면 좀더 난이도를 높여서 얼마든지 운동을 추가하거나 힘든 쪽으로 변경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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