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이론

다이어트가 어렵다고 생각하면 정말 어렵다 그러니 쉽다고 생각하고 시작하자

먹놀 2023. 5. 27.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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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가 어렵다고 생각하면  정말 어렵다 그러니 쉽다고 생각하고 시작하자

 지금부터 다이어트는 쉬운 것이다. 나이가 많건 적건 호르몬 분비에 문제가 있건 없건 말이다. 다이어트를 되는 신호는 약간 어지러운 기운이 하루 중 한 번은 있어야 한다. 이건 몸이 영양분이 부족하다는 신호를 보내는 것이다. 물론 이 영양분 부족의 신호는 운동을 많이 해도 마찬가지로 올 수 있다. 

 따라서 먹는 것과 운동의 시간을 서로 상호적으로 조정하면서 하루 중 한 번은 조금 어지럽다는 느낌이 와야 살이 빠지는 것이다. 

배부르게 먹고도 운동을 많이 하면 이런 증상을 경험할 수 있고 운동 없이 적게 먹어도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사무직의 경우 이런 현상을 하루에 한 번 경험하는 것은 절대 무리한 다이어트가 아니다. 

허기짐 어지러움증을 즐기자

허기짐을 느끼는 것 기립성 어지러움증이나 그냥 하루 중 좀 어지럽다는 느낌이 있다면 잘하고 있는 것이라고 보면 된다. 한 번도 어지러움증을 안 경험하고 다이어트를 잘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다이어트 중 정체기가 왔다면 어지러움 정도로 운동을 심하게 한번 해주거나 먹는 음식을 줄여서 몸이 못살겠다 신호를 보내도록 해 보자 

그렇게 진행하다 보면 살은 빠지게 되어있다. 빼는 것보다 중요한 게 유지라고 한다. 우리는 너무 많이 자주 많이 먹는다. 그걸 정말로 깨닫고 느낀다면 유지도 절대 어려운 일이 아니다. 

배고플 때 물을 한두잔 마시는 것만으로도 거짓 배고픔 신호를 차단할 수 있다고 한다.

 

건강하게 살기위한 노력

배고픔이 일상이 된다면 절대 살찌지 않는 체형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소식이건 간헐적 단식이건 먹는 음식의 양을 줄이는 것 , 적당한 운동을 의도적으로 하는 것이 건강한 몸을 만들고 정신도 건강하게 만들어 준다. 의욕이 없거나 게을러지는 것 같을 때 등산과 같은 운동, 달리기 같은 운동은 우리 몸을 깨우는 활력소가 될 것이다. 장거리 자전거 타기도 좋다. 업무라 안 풀리고 사람관계가 나빠지고 공부가 안되고 하는 일마다 잘 안 풀린다면 운동을 하자 

 

 다이어트는 건강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 필요 없는 지방을 빼고 근육을 키우고 몸과 정신이 힘을 넣어 주는 아주 좋은 것이다. "한번 시작하면 다이어트는 평생 해야 해요 "하면서 우울해 했다면 이젠 정신 차리자. 당연히 건강하게 살기위한 노력은 평생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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