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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시작한지 29개월 차이다. 그리고 난 주변에서 성공한 다이어터로 불린다. 적어도 23~25kg을 감량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아직도 모르겠다.
새로 시작하는 사람에게 운동을 먼저 시작하라고 해야할지 식이, 먹는 것을 먼저 시작하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다.
운동은 지방을 없애는데 효율이 매우 떨어지는 방법인데 효율은 낮지만 줄어든 체중유지에 탁월한 능력이 있어 요요를 막고 체중을 유지해 성공률을 높인다.
반면에 식이는 효율이 아주 좋은 방법이지만 지속성이 떨어져 낮춘 몸무게를 유지 못하는 단점이 있다.
어느쪽을 택하건 결국에는 둘다 병행해야하는 시기를 만나게 된다는걸 알게 될것이다.
그래서 고도 비만자에게는 먹는걸 포기할수 없는 경우가 많으므로 매일할수 있는 운동을 찾는걸 먼저 주문하고 경도 비만은 먹는걸 줄이는 식이변경을 주문하게 된다.
그리고 매달 아니 매주 실패하겠지만 운동을 찾는것과 식이를 바꾸는 걸 계속 시도해야한다고 말해준다.
운동은 자신이 할수있는 운동의 종류와 가지를 늘리는것이고 먹는걸 바꾸는 훈련은 식이를 변경하면 아무래도 맛이 없어 덜 먹게되고 현재의 식이에서 먹는 종류나 조리방법을 바꾸는건 살찌는 요리나 음식에서 반대로 진행하게 될것이기 때문에 도전 자체만으로도 효과가 있게된다.
누구나 할수 있는 운동 첫번째는 걷기다.
걷기는 사실 이론이 필요 없이 쉬지 않고 땀이 날때까지 걷고 땀이 날때 30분 정도 지속하는걸 매일 하면된다. 여기서 매일이 제일 중요하다 사실 이틀에 한번도 나쁘지 않지만 매일 하려고 노력하는게 습관을 만들어 주기 때문에 좋다. 하지만 걷기는 실외 운동이라 날씨에 영향을 처음에 받게되므로 실패 가능성이 높다.
여기에 그래서 추가할 운동이 계단오르기다. 날씨에 영향을 안 받는 실내운동으로 걷기를 못한날 벌로 실시하면된다.
계단 오르기에서 제일 중요한게 내려올때는 엘리베이터를 꼭 타는거다. 계단 운동은 숨이 차기 시작하면 30분만 더 하면된다.
물론 이 운동도 중간에 쉬면 안된다. 모든 운동이 30초 이상 중간에 쉬면 지방연소의 효률이 떨어진다.
해보면 알겠지만 계단을 오르기보다 차라리 걷고 깊을거다.
그런데 걷기도 계단 오르기도 못했다면 그땐 포기해야 하는가 아니다
의자 오르기가 아직있다. 마찬가지로 숨이 차면 계속진행 30분만 더하면 된다.
일어나기도 싫다면 앉아서 하는 운동이 아직있다.
보통 일어나서 하는 운동은 유산소 운동이된다. 하지만 이론으로 말하는 유산소 무산소는 사실 살빼기에는 의미 없는 소리다.
모든 운동은 지속 시간이 늘어나면 유산소운동이 무산소운동 즉 근력운동으로 변하고 근력운동도 지속하면 유산소 처럼 숨이차고 비명이 나오기 때문이다.
살 빼기 운동은 지속 시간을 지키는게 제일 중요하다.
앉아서 하는 운동은 근력운동이 대부분인데 이건 숨 찰때까지하면 죽는다. ㅋㅋㅋ 아니 로봇이 아닌이상 못한다.
일어나기도 싫다면 의자운동을 검색해보고 쇼파를 못 벗어나겠다면 발끝차기나 날개짓 운동이라도 하려는 마음이 필요하다.
어떤운동이건 하루에 한개는 꼭하고 자야하는거다. 운동은 효과는 미미하지만 나중에 근력이 붙어서 쉽게 지치는걸 막아주고 사람을 의욕적으면서 적극적으로 만들어주는 마력을 가졌다. 또 희열을 맛보게 해주어서 식이에서 오는 스트레스 즉 불만족을 보상해준다.
뇌의 불만족을 해소하는 제일 쉬운방법이 먹는거다.
먹는걸 좋아하는 사람은 사실 욕구가 많은 사람이고 그 욕구를 너무 쉽게 먹는것으로 해결해 온 결과가 뚱뚱한 몸인거다.
그래서 체중 감량은 행복해지려고 노력하는게 먼저다. 운동으로 고통을 몸에 주면 뇌에서는 고통을 줄여주기 위해 행복물질을 내보내준다.
적당한 운동을하면 식욕이 감퇴되고 무리한 운동을하면 식욕이 더 생기는것도 행복물질의 양을 넘는 운동이 오히려 살찌게하기 때문이다.
어떻게 보면 식이조절 방법의 하나가 운동이라고 말해도 될듯하다. 물론 운동을식욕을 억제되는 운동량 만큼만 했을때다.
그래서 그런가 다이어트운동이라는 말이 있다.
다이어트란 말은 먹는걸 조절하다는 뜻인데 "먹는것 조절 운동" 처음에는 틀린 외래어 사용이라 생각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틀린 말이 아닌거다.
다이어트에 운동은 지방연소에 효율이 낮지만 꼭 필요한 이유가 두가지 있기 때문이다.
첫째는 적당한 운동량은 식욕을 억제해주고 스트레스를 감소시켜주며 행복지수를 올려주기 때문이고 둘째는 늘어난 근육과 체력은 요요를 막고 체중을 유지 시켜주기 때문이다.
다이어트의 첫번째 방법으로 운동을 먼저 권하는게 그래서 타당성이 있는것이고 운동을 지속하지만 체중감소 효율이 떨어지는 사람에게 식이조절 방법을 병행하는게 두번째가 되는 이유일거다.
다이어트에서 운동이 차지하는 영역은 필수가된다.
다이어트 > 적당한 운동
운동이 빠진 다이어트는 장기적으로는 실패한다.
또 운동은 다이어트에 실패해도 건강은 남기는 장사다.
모두 운동하는 다이어트로 잠깐 빠지지 말고 뺀건 다시 받아 채우지 않는 멋진 다이어터 되서 다시 만나자~!!!
새로 시작하는 사람에게 운동을 먼저 시작하라고 해야할지 식이, 먹는 것을 먼저 시작하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다.
운동은 지방을 없애는데 효율이 매우 떨어지는 방법인데 효율은 낮지만 줄어든 체중유지에 탁월한 능력이 있어 요요를 막고 체중을 유지해 성공률을 높인다.
반면에 식이는 효율이 아주 좋은 방법이지만 지속성이 떨어져 낮춘 몸무게를 유지 못하는 단점이 있다.
어느쪽을 택하건 결국에는 둘다 병행해야하는 시기를 만나게 된다는걸 알게 될것이다.
그래서 고도 비만자에게는 먹는걸 포기할수 없는 경우가 많으므로 매일할수 있는 운동을 찾는걸 먼저 주문하고 경도 비만은 먹는걸 줄이는 식이변경을 주문하게 된다.
그리고 매달 아니 매주 실패하겠지만 운동을 찾는것과 식이를 바꾸는 걸 계속 시도해야한다고 말해준다.
운동은 자신이 할수있는 운동의 종류와 가지를 늘리는것이고 먹는걸 바꾸는 훈련은 식이를 변경하면 아무래도 맛이 없어 덜 먹게되고 현재의 식이에서 먹는 종류나 조리방법을 바꾸는건 살찌는 요리나 음식에서 반대로 진행하게 될것이기 때문에 도전 자체만으로도 효과가 있게된다.
누구나 할수 있는 운동 첫번째는 걷기다.
걷기는 사실 이론이 필요 없이 쉬지 않고 땀이 날때까지 걷고 땀이 날때 30분 정도 지속하는걸 매일 하면된다. 여기서 매일이 제일 중요하다 사실 이틀에 한번도 나쁘지 않지만 매일 하려고 노력하는게 습관을 만들어 주기 때문에 좋다. 하지만 걷기는 실외 운동이라 날씨에 영향을 처음에 받게되므로 실패 가능성이 높다.
여기에 그래서 추가할 운동이 계단오르기다. 날씨에 영향을 안 받는 실내운동으로 걷기를 못한날 벌로 실시하면된다.
계단 오르기에서 제일 중요한게 내려올때는 엘리베이터를 꼭 타는거다. 계단 운동은 숨이 차기 시작하면 30분만 더 하면된다.
물론 이 운동도 중간에 쉬면 안된다. 모든 운동이 30초 이상 중간에 쉬면 지방연소의 효률이 떨어진다.
해보면 알겠지만 계단을 오르기보다 차라리 걷고 깊을거다.
그런데 걷기도 계단 오르기도 못했다면 그땐 포기해야 하는가 아니다
의자 오르기가 아직있다. 마찬가지로 숨이 차면 계속진행 30분만 더하면 된다.
일어나기도 싫다면 앉아서 하는 운동이 아직있다.
보통 일어나서 하는 운동은 유산소 운동이된다. 하지만 이론으로 말하는 유산소 무산소는 사실 살빼기에는 의미 없는 소리다.
모든 운동은 지속 시간이 늘어나면 유산소운동이 무산소운동 즉 근력운동으로 변하고 근력운동도 지속하면 유산소 처럼 숨이차고 비명이 나오기 때문이다.
살 빼기 운동은 지속 시간을 지키는게 제일 중요하다.
앉아서 하는 운동은 근력운동이 대부분인데 이건 숨 찰때까지하면 죽는다. ㅋㅋㅋ 아니 로봇이 아닌이상 못한다.
일어나기도 싫다면 의자운동을 검색해보고 쇼파를 못 벗어나겠다면 발끝차기나 날개짓 운동이라도 하려는 마음이 필요하다.
어떤운동이건 하루에 한개는 꼭하고 자야하는거다. 운동은 효과는 미미하지만 나중에 근력이 붙어서 쉽게 지치는걸 막아주고 사람을 의욕적으면서 적극적으로 만들어주는 마력을 가졌다. 또 희열을 맛보게 해주어서 식이에서 오는 스트레스 즉 불만족을 보상해준다.
뇌의 불만족을 해소하는 제일 쉬운방법이 먹는거다.
먹는걸 좋아하는 사람은 사실 욕구가 많은 사람이고 그 욕구를 너무 쉽게 먹는것으로 해결해 온 결과가 뚱뚱한 몸인거다.
그래서 체중 감량은 행복해지려고 노력하는게 먼저다. 운동으로 고통을 몸에 주면 뇌에서는 고통을 줄여주기 위해 행복물질을 내보내준다.
적당한 운동을하면 식욕이 감퇴되고 무리한 운동을하면 식욕이 더 생기는것도 행복물질의 양을 넘는 운동이 오히려 살찌게하기 때문이다.
어떻게 보면 식이조절 방법의 하나가 운동이라고 말해도 될듯하다. 물론 운동을식욕을 억제되는 운동량 만큼만 했을때다.
그래서 그런가 다이어트운동이라는 말이 있다.
다이어트란 말은 먹는걸 조절하다는 뜻인데 "먹는것 조절 운동" 처음에는 틀린 외래어 사용이라 생각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틀린 말이 아닌거다.
다이어트에 운동은 지방연소에 효율이 낮지만 꼭 필요한 이유가 두가지 있기 때문이다.
첫째는 적당한 운동량은 식욕을 억제해주고 스트레스를 감소시켜주며 행복지수를 올려주기 때문이고 둘째는 늘어난 근육과 체력은 요요를 막고 체중을 유지 시켜주기 때문이다.
다이어트의 첫번째 방법으로 운동을 먼저 권하는게 그래서 타당성이 있는것이고 운동을 지속하지만 체중감소 효율이 떨어지는 사람에게 식이조절 방법을 병행하는게 두번째가 되는 이유일거다.
다이어트에서 운동이 차지하는 영역은 필수가된다.
다이어트 > 적당한 운동
운동이 빠진 다이어트는 장기적으로는 실패한다.
또 운동은 다이어트에 실패해도 건강은 남기는 장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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