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다이어트

다이어트 일기 /위기의 주말 시작 하지만 막고 끝 !

먹놀 2014. 4. 19.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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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부터 위기다.

왜냐하면 매주 금요일은 저녁부터 밥을 많이 먹는다
토요일 아침부터는 점심까지 두 공기씩 먹었다 배가 너무 부르다.
1.5kg가량이 일시적으로 증가했다.
그런데 요즘은 많이 먹으면 만족도가 아니라 배부른게 너무 싫다.
물론 식욕은 완성 하다 배가 고프지 않은데 입에서 자꾸 뭔가를 땡 긴 다.

미치겠다.

아마도 심리적인것 같다. 사실 주말에 너무 잘 먹지만 않는다면 체중감량에 도움이 될것 같은데 이틀동안 너무 잘 먹었다.

이번달 3kg 감량에 도전중인데 쉽지 않다. 하루에 100g씩 성공해야 가능한 수치다.

어제 4월 17일까지 1.7Kg이상 뺏었는데 어제부터 조금씩 오르고 있는 상태다.


사진은 매주 감량상태의 그래프다. 하루에 약 100g씩으로 감량된것으로 보인다.


이번주 체중변화 그래프다

어제 저녁 라면과 밥두공기를 먹었고 오늘 아침과 점심도 두공기씩 먹었다. 역시 짜게 먹은게 폭식의 원인이다.

짜게 먹지만 않아도 두그릇을 먹지 않는데 반찬가게 음식을 밑반찬으로 3일째 먹고있다.

반성해야겠다. 여러분 짜게 먹으면 살 안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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