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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의 기준은 뱃살을 빼는 것이다.

다이어트의 기준은 뱃살을 빼는 것이다. 다이어트의 기준이 체중인 경우가 많다. 체중계가 집에 있고 체질량지수까지 체크해 주는 값싼 체중계가 많기 때문이다. 나의 경우 하루에 체중을 두 번 체크한다. 아침에 출근 직전 옷 입기 전에 한번 그리고 퇴근하여 아침상태 복장으로 한번 더 체중계에 올라간다. 물론 체질량지수를 알 수 있는 체중계이다. 당연히 매일 일정한 상태일 때 체크한다. 자고 일어나서 화장실에 다녀온 후 공복 상태로 물도 안 마시고 측정을 하고 저녁에는 당연히 같은 조건일 때 측정한다. 사실 아침 측정이 진짜이고 오후 측정은 기분 좋으라고 측정하는 것이다. 간헐적 단식을 하고 있고 공복상태는 하루 16~21시간을 유지한 후이기 때문에 하루 최저 몸무게가 아침이 아니라 저녁이기 때문이다. 체중이 ..

다이어트 이론 2023.08.28

"아침 밥을 안 먹어야 살이 빠진다" 하면 요즘은 욕을 할 것이다

"아침밥을 안 먹어야 살이 빠진다" 하면 요즘은 욕을 할 것이다 아침밥을 안 먹어서라도 살을 빼고 싶어서 좀 굶으면 엄청난 잔소리를 듣게 될 것이다. '아침에 밥을 먹어야 뇌가 필요로 하는 탄수화물이 공급되어야 일도 잘한다는 것도 모르냐' 하면서 말이다. 그럼 아침만 잘 먹으면 되는데 출근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침을 굶고 대중교통에 시달리고 피곤하니 각성이 필요해져서 아메리카노 커피 한 잔 들고 출근하는 분들이 많을 것이다. 커피의 카페인과 설탕 커피의 카페인 성분이 각성 효과는 있지만 결국 그것 때문에 카페인 의존도가 높아져 커피를 자주 마시게 되고 그 결과 잠을 잘 못 자고 또 당분도 같이 들어와서 인슐린 분비만 자극한다 보니 점점 살이 찌고 있다는 게 문제다. 다시 말해 커피가 살을 찌게 하는 주..

다이어트 이론 2023.08.18

다이어트를 결심했다면 야식부터 끊어라

야식을 즐겨 먹다 보면 살이 야금야금 붙어서 어느 사이 뱃살이 붙고 얼굴이 커진다. 즐겁게 먹어서 가족은 화목해진다.ㅇ 가족의 행복을 지킬 것인가? 야식을 즐겨서 온 가족이 뚱뚱해지고 건강을 잃을 것인가? 고민스러울 것이다. 모든 야식은 맛이 좋다. 맛은 짠맛이 적절하다는 말인데 중독을 위해 달게 만든다. 그러니 그 유혹을 시작했다면 중단하기는 불가능한 거다. 가족 중 한 명이라도 먹고 싶다고 외치면 안 시켜 먹을 수 없게 된다. 온 가족의 옷의 치수가 늘어서 옷도 다시 다 사야 한다. 야식으로 들어가는 비용도 만만치 않다. 그런데 야식을 먹으면서도 가족이 행복해지고 즐겁게 살면서도 건강도 지킬 수 있다면 안 할 사람이 있을까? 그럴 방법이 있는가? 그건 미리 시켜 놓는 것이다. 저녁 시간에 먹을까 말까..

다이어트 이론 2023.08.16

건강한 사람은 자신의 지방률을 유지한다.

건강한 사람은 자신의 지방률을 유지한다. 지방률을 세팅하는 기술이 그래서 필요하다. 신호를 주는 호르몬이 제대로 작동 안 하면 살찌는 몸으로 세팅된다. 렙틴 호르몬과 인슐린 호르몬 이 두 호르몬이 민감도가 떨어지면 저항성이 생긴다. 정제탄수화물, 과장, 포화지방, 알코올, 만성 스트레스 때문에 문제가 생긴다고 한다. 만성스트레스 / 운동으로 해결해야 하고 마음의 스트레스를 쌓아 놓지 않으려고 노력해야 한다. 수면 부족, 수면의 질, 같은 것 개선할 능력이 없으면 일찍 자자 저녁 먹자마자 침대로 가면 된다. 물론 커피나 카페인이 들어간 음료는 낮 12시 이후에 먹지 말아야 한다. 많이 양보하면 1시 전까지만 먹고 카페인 섭취를 하면 안 된다. 굶으면 안된다. / 1일 1식과 간헐적 단식은 굶은 다이어트가 ..

건강하게 살자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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