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사실 오늘이 와이계곡 두번째다.
몸상태가 별로 안 좋아 우회할까하다.
도전하기로 했다.
오늘은 은석암쪽이 아니라 녹야선원(녹야원)쪽으로 다락능선을 탔다. 이쪽이 조금 가까워서다.
중간에 쉼터라는 곳에서 길을 잃어 샛길로 어찌 어찌해서 겨우 다락능선길을 탈수 있었다.
다락능선에서 포대정상 올라가는 길도 와이계곡만큼 힘든 코스다.
하지만 와이계곡에 비하면 덜 힘드니 와이계곡 연습코스라고 보면된다.
와이계곡앞에 위험하니 우회하라고 이렇게 써 있다.
위에 사진을 보면 아래로 내려갔다 다시 거의 수직인 바위를 쇠줄잡고 정상까지 다시 올라가는 코스가 와이계곡이다.
작년에도 여러번 이곳에 왔었지만 감히 와이계곡을 탈 생각을 못했었다.
한 아저씨 와이계곡 내려갈 마음의준비를 하고 있다.
내려가는 부분에서 어려움을 느끼는건 처음 온분들이다. 몇번 다니면 와이계곡 별것아니다.
내려갔다 올라와서 건너편을보았다.출렁다리 하나 있으면 딱 좋겠다.
아직 끝난게 아니다. 올라온 만큼 더 올라가야 하기 때문이고 아직도 힘든 코스다.
이제끝났다. 능선위에서 경치를 좀 감상하면된다.
뉴스를 위해 방송국 헬기가 촬영을 해갔다.
멀리 북한산 인수봉과 백운대가 보인다.
하산을 마쳤다.
오늘 하산후 체중은 1kg이나 감소해서 73.8kg 이다. ㅋㅋㅋ
몸상태가 별로 안 좋아 우회할까하다.
도전하기로 했다.
오늘은 은석암쪽이 아니라 녹야선원(녹야원)쪽으로 다락능선을 탔다. 이쪽이 조금 가까워서다.
중간에 쉼터라는 곳에서 길을 잃어 샛길로 어찌 어찌해서 겨우 다락능선길을 탈수 있었다.
다락능선에서 포대정상 올라가는 길도 와이계곡만큼 힘든 코스다.
하지만 와이계곡에 비하면 덜 힘드니 와이계곡 연습코스라고 보면된다.
와이계곡앞에 위험하니 우회하라고 이렇게 써 있다.
위에 사진을 보면 아래로 내려갔다 다시 거의 수직인 바위를 쇠줄잡고 정상까지 다시 올라가는 코스가 와이계곡이다.
작년에도 여러번 이곳에 왔었지만 감히 와이계곡을 탈 생각을 못했었다.
한 아저씨 와이계곡 내려갈 마음의준비를 하고 있다.
내려가는 부분에서 어려움을 느끼는건 처음 온분들이다. 몇번 다니면 와이계곡 별것아니다.
내려갔다 올라와서 건너편을보았다.출렁다리 하나 있으면 딱 좋겠다.
아직 끝난게 아니다. 올라온 만큼 더 올라가야 하기 때문이고 아직도 힘든 코스다.
이제끝났다. 능선위에서 경치를 좀 감상하면된다.
이제 신선대에 올라갈 차례다. 와이계곡에 비하면 신선대는 전혀 어려운게 아니다. 한손만 잡고 올라가도 충분하다.
뉴스를 위해 방송국 헬기가 촬영을 해갔다.
멀리 북한산 인수봉과 백운대가 보인다.
하산을 마쳤다.
오늘 하산후 체중은 1kg이나 감소해서 73.8kg 이다. ㅋㅋㅋ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