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식습관 개선법 / 현미 쌀 먹기- 천천히 먹기와 저염식 훈련 얼마전 뉴스에서 육식을 좋아하면 장내 세균이 살찌기 좋은세균이 많아지고 반대로 채식을 하면 살 안찌는 세균이 많아진다는 거다. 물론 모든 실험을 가설을 세우고 실험하기 때문에 작은 성과에도 성공한 것처럼 보도하는 듯 하다. 하지만 무시할 수는 없는 정보다. 그래서 더욱 채식을 해야겠다. 생각했는데 쉬운 게 아니다. 중년 남자에게는 시장 따로가서 내 먹을 것만 살 수도 없으니 말이다. 그리고 가지고 다니면서 먹기도 힘들다. [ 현미 7분도 조식 식사 ] 그래서 일단 아침은 저염식으로 먹기위해 현미 7분도 밥만 먹었다. 진짜 맛없다. 저염은 그래서 빨리 많이 못 먹는다. 천천히 먹기 오래 씹기 훈련이라 생각하면 견딜만 하다. 며칠 후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