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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63

6km 매일 출퇴근 하다가 하루 18km 걸었더니 양쪽 무릎이 아프다.

오늘까지 5달째 매일 걷기 출퇴근중이였다. 지난 금요일 3번 출퇴근 하는 바람에 18km를 걸었다. 그런데 이거 무릎이 아프다. 어떻게 해야 하지 걷는걸 쉬어야 하나? 겨우 한달에 1kg씩 4kg 감량이다. 허리는 2인치가 줄었다. 그래도 뚱뚱하다. 운동은 항상 부상의 위험을 가지고 있다. 걷기에 뭔 부상하겠지만 실제로 여러가지 부상을 가져온다. 티눈과 굽은살 정도 말하는게 아니라 병으로 발전할수도 있는 부상말이다. 그래서 하루에 12km를 넘지 않는 선에서 걷기 출퇴근을 해야 겠다고 결심했다. 처음에는 한쪽 무릎만 아파오더니 이젠 양쪽 무릎이 다 아프다. 계단을 내려갈 때 아프더니 이젠 내려가거나 올라갈 때 모두 아프다. 지난 금요일 이후 절대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걷고 있는데 말이다. 만약 이 병이 ..

운동 하자 2013.03.13

4달 5kg 다이어트 성공기 / 걷기 출퇴근과 눔 다이어트 코치

이 글은 작년 11월 부터 2013년 2월 말일까지에 대한 다이어트 기록 정리다. 다이어트 성공과 실패의 판단은 사실 진행형이라 지금 내릴수는 없는 문제지만 4달에 5kg 이면 100점은 아니여도 80점은 될거다. 그것도 운동만으로 그것도 걷기 출퇴근 짧은 거리만으로 말이다. 다이어트 시작 전 102kg의 몸무게였고 운동 전혀 안했고 자전거 출퇴근 중이였다. 과감하게 걷기출퇴근을 결심하고 몇번 시도하다. 작년 11월 초 본격적으로 걷기 출퇴근에 들어갔다. 거리는 약 3km 왕복하면 하루 6km 이고 이 정도 거리는 만보 정도 되는 거리다. 첫달 한달은 진짜 힘들었다. 뚱뚱보로 살아온 이유는 허리병 때문이다. 운동을 전혀 할수 없는 몸 상태여서 겨우 자전거를 타는게 전부였다. 거기에 디스크 수술의 고비를 ..

운동 하자 2013.03.06

1단계 다이어트를 시작하려는 분들에게

다이어트에 대한건 내가 제일 잘 안다고 하는분은 주위에 많다. 상식 과욕이다. 아는건 많은데 실천이 안된다면 말만 많고 실속은 없는 것일거다. 먼저 왜 다이어트를 해야 하는가 라는 목표의식이 분명해야 성공할수 있다 왜냐하면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기 때문이다. 다이어트를 결심하면 주변의 사람들의 도움 말이 항상 따라오는데 그때 마다 흔들려서 계획을 변경한다면 아마 실패 100%가 될것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다이어트 박사가 될 필요는 없다. 정확한 다이어트 목표를 계획을 위해서는 할일 첫째 실패담을 먼저 모은다 -국어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서 검색을 해보면 대부분의 글은 사실은 실패담이다. 그리고 성공 정보는 공개하지 않는게 보통이다. 그리고 글로 써 있는 정보라는게 실제와 매우 다르게 전달되는 경우가 많다...

운동 하자 2013.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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