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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암산
날씨 맑으나 시야 흐림
당고개~서울둘레길~3등산로 폭포약수터~능선가림길~4등산로~거북바위~정상
5등산로만 다니다 3등산로 어느 블로그에서 보고 꼬임에 빠져 오늘 당고개역에서 3등산로를 찾아 올랐다.
역시 잘못된 선택인듯 거의 사람이 안다니고 길도 사람의 발길이 많아보이지않았다.
포장된 도로로 폭포약수터에까지 올랐다. 계단들 조차도 시멘트로 잘 정리되어 있었지만 좁은길이라 한사람정도 지나가는길이다.
폭포약수터 이후 길이 끊어지는듯하더니 4등산로쪽으로 길을 잡았다.
결국 4등산로로 오르다 다시 오른쪽으로 더 이동 5등산로에서 거북바위 지나 정상에 올랐다.
아침도 안먹고 점심도 못먹고 12시에 집에서 출발 2시경에 정상에서 내려왔다.
내려올땐 익숙한 5등산로 상계역에 도착했다.
야야곰 오늘 체중은 어제 계절밥상 과식으로 76.7kg까지 나왔다.
아침 에 75.6kg 등산 후 74.7kg이지만 저녁에 다시 75.7kg 정도 될거다.
날씨 맑으나 시야 흐림
당고개역에서 본 불암산
주택가를 지나 둘레길로
둘레길 중간에 3등산로가 보인다.
포장도로로 산 중턱까지 연결되어 있다.
위로 올라가면 다람지광장으로 정상으로 가는길이고 오른쪽은 4등산로와 연결된다.
이젠 잘 아는길이다. 4등산로로 정상까지 가려다. 마음이 바꿔 5등산로로 이동했다.
당고개~서울둘레길~3등산로 폭포약수터~능선가림길~4등산로~거북바위~정상
5등산로만 다니다 3등산로 어느 블로그에서 보고 꼬임에 빠져 오늘 당고개역에서 3등산로를 찾아 올랐다.
역시 잘못된 선택인듯 거의 사람이 안다니고 길도 사람의 발길이 많아보이지않았다.
포장된 도로로 폭포약수터에까지 올랐다. 계단들 조차도 시멘트로 잘 정리되어 있었지만 좁은길이라 한사람정도 지나가는길이다.
폭포약수터 이후 길이 끊어지는듯하더니 4등산로쪽으로 길을 잡았다.
결국 4등산로로 오르다 다시 오른쪽으로 더 이동 5등산로에서 거북바위 지나 정상에 올랐다.
아침도 안먹고 점심도 못먹고 12시에 집에서 출발 2시경에 정상에서 내려왔다.
내려올땐 익숙한 5등산로 상계역에 도착했다.
야야곰 오늘 체중은 어제 계절밥상 과식으로 76.7kg까지 나왔다.
아침 에 75.6kg 등산 후 74.7kg이지만 저녁에 다시 75.7kg 정도 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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