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빼자10 습관 다이어트로 해보자 나는 돼지로 평생을 살았다. 20kg이상을 감량했지만 아직도 돼지고 다이어트 성공자가 아니다. 하지만 성공하고 말거다. 다이어트를 시작한것이 벌써 5년전 일이다. 엄격하게 말해서 다이어트를 시작한게 아니라 운동을 시작한거다. 식이조절인 다이어트라는 단어가 한국에서는 체중감량과 동일하게 쓰이다보니 하는 말 실수라고 보면된다. 불행하게도 매일 운동 한두시간해도 살 안 빠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결국 체중감량은 덜 먹어야한다고 운동 열심히 몇달하다가도 다이어트 식단조절로 돌아가는 사람이 참 많다. 이런 경우 100% 체중감량 포기하게되거나 소식으로 성공해도 요요오게 되어있다. 오늘 시작글이 "곰이 되자"라고 한것이 이 때문이다. 회사나 조직에서 리더의 판단 실수는 자주 발생한다. 하지만 문제해결 조력자들 때문에.. 2017. 6. 29. 만보 걷기면 더 좋겠지만 하루 1시간 걷기 퇴근 으로 다이어트 시작하자 난 스스로를 걷기족 또는 걷기어터라고 부른다. 이유는 매일 걷기출퇴근으로 5년전 고도비만을 탈출을 위한 다이어트 성공자 이기 때문이다. 2년만에 26kg 감량에 성공했고 그후 2년간 유지 및 추가 감량에 성공해 30kg 감량했었다.ㅠㅠ 하지만 유지 3년 차에 이직으로 출퇴근 걷기를 할수 없게 되면서 다시 생활이 예전으로 되돌아가서 10kg 요요를 당한 상태에서 다시 1시간 퇴근시 걷기에 돌입하고 1주일차에 있다. 하루 1시간 걷기, 역시 나 같이 운동을 싫어하는 사람은 걷기가 내 몸에 맞는 운동인것 같다. 구두에 넥타이 정장으로 서울도심 한복판을 걸어서 매일 퇴근하자니 힘든게 사실이다. 시청역에서 혜화역까지 약 1시간 걷고 언제든지 컨디션에 따라 1개역을 늘리거나 줄이고 있다. 내 보폭과 걷기속도는 1시.. 2017. 6. 12. 건강은 먹는 식이로, 행복은 운동으로 만들수 있습니다. 다이어트는 이렇게 시작하는 겁니다 건강하고 행복해지기 위해 다이어트 하는겁니다. 지금 건강하고 행복하다면 다이어트 하면 안됩니다. 건강은 먹는 식이로, 행복은 운동으로 만들수 있습니다. 보통 살찐 이유는 건강은 운동으로 행복은 먹는것으로 해결해 와서 그런겁니다. 매일 운동을 해도 행복을 먹는것에 두면 건강한 돼지 되는 겁니다. 운동을 행복하기 위해 땀을 내는겁니다. 건강을 위해 즐겨먹던 음식말고 다른 음식도 먹어야합니다. 달고 부드러운것 말고 거칠고 심심한것을 양것 드세요 행복을 위해 하루 한시간 뭐든지 운동 비슷한것을 해서 땀을 내세요 매일 할 필요도 없어요 1주일에 5일만 하세요 반대로 생각하면 그냥 뚱뚱하게 계속 살아가게 될겁니다. 생각을 바꾸는게 쉽지 않죠 건강한 음식 먹고 운동하면 된다는 말입니다. 음식은 안 먹던 음식을 더 먹.. 2016. 9. 27. 다이어트 성공을 위한 방법 1 : 운동으로 살 빼는 건 미친짓이다 하지만 운동해야한다. 다이어트의 말 뜻은 먹는 걸 조절해서 체중 즉 지방을 빼는 걸 말한다. 그러니까 먹는게 문제라는 말이다. 이거 100%로 맞다. 그런데 오늘날 다이어트 정석은 운동과 식이조절을 동시에 하는 거라고 한다. 이 말도 100%로 맞는말이다. 왜냐하면 식이조절로 덜 먹거나 평상시와 다르게 먹어서 단기간에 살을 뺄 수는 있어도 바로 요요가 와서 원래 체중으로 돌아가기 때문이다. 보통은 후유증으로 더 살이 찐다. 그래서 운동을 하라고 하는데 운동 쉽지 않고 겨우 좀 잘하게 되면 운동 늘렸다가 식욕만 생겨 체중은 시소만 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렇다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운동과 식단을 지켜서 뺀다한들 전문가 도움이 사라지면 또 요요로 실패하기 때문에 스스로 전문가 돼야 하는 게 다이어터의 숙명처럼 된 것 같다. .. 2016. 9. 26. 천천히 빼도 다이어트 성공할 수 있다. 야금야금 다이어트 2년간 뺏고 2년간 유지하면서 또 더 천천히 빼고 있다.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10kg정도 빼면 티고 안나는게 고도비만이다. 약 20kg이상 빼면 조금 표시난다. 정상 체중은 아니여도 비만과 통통 경계정도 오면 주위에서 그만 빼라고한다. 하지만 여기서 멈추면 큰일난다. 요요와서 더 살찐다. 다이어트는 정상 체중까지 내렸을때 유지기간으로 들어가 5년을 정상 체중에 멈춰있어야 비만 탈출하는거다. 하다 말거면 시작하지 않는게 좋다. 나도 아직 정상 체중에 도착하지 못했다. 긴 싸움이다. ㅋㅋㅋㅋ 2016. 9. 13. 다이어트한다고 소문내야하나 비밀로 해야하나? 작전은 "내가 살 빠지고 있다는걸 남들에게 모르게하라"이다. 반대로 다이어트를 알려야한다고 주장하는분도 있다. 그건 급하게 굶으면서 빼고 요요로 다시 찌는 방법으로 할때 맞는 말이다. 조금씩 길게 계획하고 야금야금(야곰야곰) 뺄때는 시치미 뚝 때고 전혀 안 빠져 도와줘~하거나 살이 이동했나보다. 얼굴에서 허리로 하고 씩 웃어주자 못된 보통인간(?)은 좀 빼면 그만빼라고 쓰러진다면서 방해하기 때문에 그들이 알아 차리게해서는 살 못 뺀다. 전혀 안 빠진다고해야 도와준다. 못된것들이다. 가까운 사람들의 도움을 처음부터 전혀 기대하지 마라. 그들은 뚱뚱한 삶에 대해 전혀 모른다. 아는척할뿐 경험하지 않고는 절대 모르는 세계다. 그들에게 인정받으려하거나 조언을 구하지 마라 오히려 눈치 채지 못하게 하는게 좋다. .. 2016. 8. 22.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