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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토까지 매일 한강 성수대교까지 약 18km지점을 다녀왔다.
왕복 36km정도 되는 거리를 갈때는 한번도 안쉬고 계속 페달을 돌리고 올때는 상황에 따라 쉬기도하면서 온다.
더운 날씨라 쉽지는 않다. 5월인데 29~32도를 오르내린다.
운동은 역시 땀나게 매일 해야 효과가 있나 보다.
정체기로 안 빠지던 체중이 줄어 들기 시작했다. 하루 700~900kcal 운동을 하니 효과가 나타나는거다. 식이는 1800~2200kcal정도 먹고 있다.
이대로 한달을 달리면 효과 확실할것 같은데 날씨가 너무 덥다.
해가 지면 달려야하나 고민중이다.
아래의 사진은 성수대교와 중랑천 합수부에서 잠시 쉴때 찍은 것들이다.
다이어트는 참 힘든 겁니다 그렇죠~
왕복 36km정도 되는 거리를 갈때는 한번도 안쉬고 계속 페달을 돌리고 올때는 상황에 따라 쉬기도하면서 온다.
더운 날씨라 쉽지는 않다. 5월인데 29~32도를 오르내린다.
운동은 역시 땀나게 매일 해야 효과가 있나 보다.
정체기로 안 빠지던 체중이 줄어 들기 시작했다. 하루 700~900kcal 운동을 하니 효과가 나타나는거다. 식이는 1800~2200kcal정도 먹고 있다.
이대로 한달을 달리면 효과 확실할것 같은데 날씨가 너무 덥다.
해가 지면 달려야하나 고민중이다.
아래의 사진은 성수대교와 중랑천 합수부에서 잠시 쉴때 찍은 것들이다.
다이어트는 참 힘든 겁니다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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