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복 입냄새는 입안에서 나는 것이 아니라 속에서 나는 냄새다.
입냄새를 없애기 위한 방법
1. 믹스커피를 먹지 않는다.
2. 유산균 건강보조식품을 먹는다
3. 설탕을 멀리한다.
빈 속에서 나는 입 냄새는 유산균으로 잡으면 된다. 유산균 종류가 너무 많아서 어느 것이 자기에게 맞는 건강식품인지 사실 먹어보면서 찾아야 한다는 것이 문제가 된다. 다행히 두세 번 만에 찾는다면 운이 좋은 것이다.
[ 간헐적 단식 소개 ] 간헐적 단식 16:8을 진행 중이지만 실제로는 공복 시간이 지난 점심 이후에도 점심을 안 먹고 18시간 공복 유지 후 우유 하나 빵 하나를 먹을 때도 있지만 보통은 저녁 4시쯤 믹스 커피 반잔을 먹고 퇴근했건 것 같다. 그리고 퇴근 후 저녁 식사를 배부르게 먹고 다시 공복 유지로 들어갔다.
그런데 음식을 아무 때나 먹었을 때 보다 속이 편해지고 치테도 안 생기고 백 테도 많이 줄었고 입냄새 날 것들이 많이 줄어서 인지 오히려 입 냄새 걱정을 안 하고 있다.
공복 유지 시 연한 블랙커피를 두 잔을 먹으며 점심까지 공복 유지하고 다시 연한 블랙커피 두 잔으로 저녁 식사까지 공복을 유지한다. 허기는 없는 상태라 집에 와서도 저녁식사를 잘 기다린다.
저녁 식사 후 야식이나 간식을 안 하고 설탕이 들어간 음식을 거의 안 먹다 보니 입에서 나는 냄새와 위에서 나는 냄새가 줄어든 것 같고 또 공복 유지 시 연한 블랙커피나 따뜻한 물을 계속 먹어서 입안의 수분을 계속 공급해서 인듯하다.
하지만 속에서 나는 냄새가 심하다면 유산균 사서 먹어 보기를 권한다.
유연히 선물로 들어온 유산균을 먹으니 입안 냄새가 전혀 나지 않은 경험을 해서다. 그래서 먹던 유산균이 다 떨어져서 유연히 다른 유산균을 구입을 했는데 이번에는 유산균을 산다는 게 잘못 사서 혈당 컷(CUT)을 샀다 다행히 유산균 포함 제품이었다. 그런데 하루한끼를 먹는 나에게 이 혈당 컷이 효과를 보이면서 정체기이던 체중이 다시 빠지기 시작했다. 건강식품의 힘을 빌려서 좀 그렇지만 그래서 당기적으로 효과가 있어서 기쁜 마음이 이 소식을 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