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소식10 다이어트 적게 먹기는 힘들다. 자주 조금씩해서 다 먹자 그리고 운동하자 살을 빼고자할 때 가장 고통 스러운것이 조금 먹으라는거다. 짧은 기간에서는 가능한 방법이지만 맛있는거 다 못 먹게하고 작게 먹는건 뇌에게는 불만스러운 조치다. 결국 내 마음도 몰라주고 내 뇌는 혁명을 꿈꾸며 기회만를 노리고 폭식을 주문하며 자주 괴롭힌다. 오죽했으면 1주일에 한번 먹는날을 정해 맛있는거 먹으며 뇌를 진정 시키는 노하우가 인기를 끌까 싶다. 정상적인 방법이 아니기 때문에 이런날을 정하고 실시하는것 자체가 잘못가고 있다는 증거지만 나머지 6일을 먹는걸 잘 소식 실천한다면 80점짜리 방법은된다. 물론 이 방법도 다이어트 기간에야 통하지 다이어트 끝나면 소식을 계속 잘 유지하기 힘들어지고 요요가 찾아온다. 그래서 비만은 습관병인거다. 그것도 재발하기 쉬운 불치병이다. 하지만 이 불치병을 이기고 .. 2015. 7. 17. 걷기와 다이어트(소식) 다른 비법은 없다 /소식의 위대함 비만자의 꿈은 정상체중이 아니라 날씬한 어떤 모습이다. 하지만 현실은 빠졌다가도 다시 제자리하는 체중이다. 걷기는 지방을 연소하기에 아주 좋은 운동이다. 물론 땀이 나게 걷고 1시간이상 매일 걸어야 효과가 있다. 야야곰은 이 방법으로 체중을 많이 줄이고 유지중이다. 여기에 소식을 하면 개인차가 있지만 결국 원하는 체중까지 뺄수 있다. 얼마나 해야하냐고 물어보는 사람이 꼭 있는데 평생해야한다. 매일 운동 안하고 많이 먹으면서 살아서 뚱뚱한거였다면 이제 반대로 매일 운동하고 적게 먹고 날씬하게 살아가면된다. 참 다행스러운건 적당한 운동량은 기분을 좋게하고 건강하게 만들어주는걸 한달도 안되어서 느낄수 있게 해주고 소식도 몇주 노력하면 어렵지 않게 숙달된다. 난 못해 하시는 분은 몇년 전의 이 야야곰과 똑 같은.. 2015. 7. 7. 체중 앱 소개 체중 추적기/2015년 5월4일 몸무게 보고 아래의 그림에서 내년 6월 말은 되어야 목표 체중에 도달할수 있을거라고 한다. 그것도 지금처럼 잘 뺀다면 말이다. 거의 불가능에 도전이다. 1년동안 꾸준하게 뺀다면 1년후에는 목표체중에 도달할수 있다니 말이다. 오늘 최저 몸무게는 76.1kg이고 최고는 77.3kg이다. 약 하루에 1kg 차이는 얼마나 먹었나와 배설했냐의 차이다. 화장실에 다녀오는것 만으로도 300~500g이 빠지고 식사로 300~700g이 올라가기도 하는게 몸무게다. 하루중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 화장실 다녀와서가 제일 몸무게가 가벼운 시간이다. 몸무게의 이런 오차 때문에 하룻동안의 평균 몸무게나 며칠동안의 평균을 따져서 보여주는 체중계 앱들이 있기도 하다. 아래의 캡쳐한 앱은 오늘 설치한 체중 추적기 앱이다. 아래는 오랫동안 사용한 w.. 2015. 5. 5. 실패를 모아 다이어트에 성공하기 30개월차 걷기출퇴근이고 다이어트는 22개월차이고 걷기출퇴근 18개월까지 25kg감량하고 지금까지 정체기에 있는 한심한 다이어터가 야야곰이다. 그래도 주변에서는 성공 다이어터로 알려져있고 남 속도 모르고 유지 잘한다고 칭찬을 한다. 안 빠지는건데..., 어찌되었건 난 아직 비만이다. 10여kg 더 빼면 성공인데 안 빠진다. 역시 극단의 조치로 저녁 소식 훈련중이다. 방법은 한번에 많이먹지 않고 나누어 먹기다. 저녁식사를 두번하더라도 한번에 많이 먹지 않는거다. 조금씩 몸이 반응하고 있어 다행인 상태다. 아무래도 덜 먹게되니 하루 50~100g씩 빠지고 있다 . 물론 지방보다는 단백질인 근육이 빠지는것 같다 불안하다. ㅋㅋㅋㅋ < 체중은 같은 조건 거의 같은 시간에 측정한 사진이다.5일간 300g이 내려갔.. 2015. 4. 28.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