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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답답하고 느린 거북이 다이어터다.
남들은 몇개월만에 날씬해지는데 난 한달에 1kg을 겨우 빼는 능력만 있다.
19개월차 걷기출퇴근 중이고 현재까지 20kg정도 감량했지만 아직도 비만이고 뚱뚱보다.
징글징글한 살들이다. 하지만 1년만 더 빼면 정상인된다.
사무실에 작년에 입던 바지 굴러다니기에 바지 안벗고 그위에 입어보았다.
아마 작년 여름 바지이면 6kg을 감량한 96kg때 옷같다.
지금은 14kg을 더 빼서 82kg이 못되는 몸무게를 유지중이다.
바지사이즈는 저때가 42인치이고 지금은 36인치를 입고있다.
처음시작은 44인치이고 34인치도 맞지만 약간 거북해서 조금크기만 36인치를 아직 입고 다닌다.
하여간 난 성공할거다
남들은 몇개월만에 날씬해지는데 난 한달에 1kg을 겨우 빼는 능력만 있다.
19개월차 걷기출퇴근 중이고 현재까지 20kg정도 감량했지만 아직도 비만이고 뚱뚱보다.
징글징글한 살들이다. 하지만 1년만 더 빼면 정상인된다.
사무실에 작년에 입던 바지 굴러다니기에 바지 안벗고 그위에 입어보았다.
아마 작년 여름 바지이면 6kg을 감량한 96kg때 옷같다.
지금은 14kg을 더 빼서 82kg이 못되는 몸무게를 유지중이다.
바지사이즈는 저때가 42인치이고 지금은 36인치를 입고있다.
처음시작은 44인치이고 34인치도 맞지만 약간 거북해서 조금크기만 36인치를 아직 입고 다닌다.
하여간 난 성공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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