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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려던 자전가를 이용해 추가 운동을 이번달에 실시해 보았다.
쉬는날 마다 뚝섬유원지까지 약 22km 거리를 왕복해서 갔다오면 44km가 된다 약 5시간 정도 걸린다.
그런데 지난 토요일 의정부까지 10km를 갔다 오는데 두시간이 안 걸리고 자전거 전용도로가 한강쪽보다 매우 편하다.
특히 지쳐서 돌아올때 하류쪽이라 오히려 속도가 더 잘난다. 거리가 가까워서 힘이 남는것도 있지만 왕복 20km가 지금 나의 운동 능력에 딱 맞는것 같았다.
일찍 퇴근하는 저녁 화목토에 한번씩 다녀 온다면 추가 운동으로 60~80km를 자전거 운동을 하게 되는거다.
오늘은 의정부 몇번 다녀오면서 의정부 동오역앞에서 10분 정도 쉬는거 없이 왕복을 해 보았다.
약간 무리를 한듯하다. 10분정도는 앞으로 쉬어 주어야겠다.
평속 약 17~20km/h 는 17만원짜리 생활형자전거에게는 무리다. 그것도 20인치 바퀴로는 쉬지 않고 전력질주를 해야하는 속도다. ㅋㅋㅋ
5시에 퇴근 걸어서 집에오면 40분이고 옷 바꾸어입고 갔다오면 7시가 넘는다. 편도 40분 자전거로 걸리는것 같다.
*아래영상은 1년 가까이 방치해 놓은 자전거라 녹슨게 보일 정도의 낡은 자전거다.
쉬는날 마다 뚝섬유원지까지 약 22km 거리를 왕복해서 갔다오면 44km가 된다 약 5시간 정도 걸린다.
그런데 지난 토요일 의정부까지 10km를 갔다 오는데 두시간이 안 걸리고 자전거 전용도로가 한강쪽보다 매우 편하다.
특히 지쳐서 돌아올때 하류쪽이라 오히려 속도가 더 잘난다. 거리가 가까워서 힘이 남는것도 있지만 왕복 20km가 지금 나의 운동 능력에 딱 맞는것 같았다.
일찍 퇴근하는 저녁 화목토에 한번씩 다녀 온다면 추가 운동으로 60~80km를 자전거 운동을 하게 되는거다.
오늘은 의정부 몇번 다녀오면서 의정부 동오역앞에서 10분 정도 쉬는거 없이 왕복을 해 보았다.
약간 무리를 한듯하다. 10분정도는 앞으로 쉬어 주어야겠다.
평속 약 17~20km/h 는 17만원짜리 생활형자전거에게는 무리다. 그것도 20인치 바퀴로는 쉬지 않고 전력질주를 해야하는 속도다. ㅋㅋㅋ
5시에 퇴근 걸어서 집에오면 40분이고 옷 바꾸어입고 갔다오면 7시가 넘는다. 편도 40분 자전거로 걸리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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