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등산31 23번째 불암산 (508m) 3등산로 당고개역에서 출발 불암산 날씨 맑으나 시야 흐림 당고개역에서 본 불암산 주택가를 지나 둘레길로 둘레길 중간에 3등산로가 보인다. 포장도로로 산 중턱까지 연결되어 있다. 위로 올라가면 다람지광장으로 정상으로 가는길이고 오른쪽은 4등산로와 연결된다. 이젠 잘 아는길이다. 4등산로로 정상까지 가려다. 마음이 바꿔 5등산로로 이동했다. 당고개~서울둘레길~3등산로 폭포약수터~능선가림길~4등산로~거북바위~정상 5등산로만 다니다 3등산로 어느 블로그에서 보고 꼬임에 빠져 오늘 당고개역에서 3등산로를 찾아 올랐다. 역시 잘못된 선택인듯 거의 사람이 안다니고 길도 사람의 발길이 많아보이지않았다. 포장된 도로로 폭포약수터에까지 올랐다. 계단들 조차도 시멘트로 잘 정리되어 있었지만 좁은길이라 한사람정도 지나가는길이다. 폭포약수터 이후 길이 .. 2015. 8. 31. 불암산 정상 등산 다이어트 5코스 / 17번째 2015.6.27 날씨 맑음, 시야 매우좋음 , 온도 25~27도 등산 5코스: 상계역하차~불암산 공원~불암산 사무소~정암사 갈림길(등산로시작)~입석합~깔딱고개~거북바위~두꺼비바위(정상) 이제 사진으로 보면서 설명하겠습니다. 상계역에서 앞쪽으로 타서 나와서 당고개 방향으로 직진을 하다보면 작은 하천이 오른쪽이나 왼쪽으로 보인다. 왼쪽으로 보이면 잘 온거다. 오른쪽으로 보이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죠. 길 건너와야 한다. 하여간 100미터 쯤 걸으면 요상한 4거리인지 5거리 나옵니다. 이때 불암산 쪽으로 가면 됩니다. 불암산이 어디있냐고 하시면 오던길에서 오른쪽에 있다. 제대로 들어 왔으면 길 양쪽에 마지막 슈퍼라고 물건들 사라고 써있다. 그리고 앞을 보면 불암산 공원이다. 아래 사진이 보일거다. 직진하면.. 2015. 6. 27. 뒷동산 산책 초안산 운동 다이어트 오늘은 초안산 답사기이다. 초안산은 높이 100 ~ 114m의 산으로 아주 낮은산이다. 경사가 완만해서 둘레길이라고 보면 된다. 중간에 폰의 앱으로 심박수를 측정해보니 110bpm이였다. 다시 말해 전혀 힘든 상태가 아니다. 집에와서 점심먹고 쉬면서 측정한것 63bpm였다. 초안산 지도를 보면 산 깊숙히 아파트들이 보인다. 울 집은 안보인다. 하여간 집에서 제일 가까운 산이 초안산이다. 약 1.7km 정도의 거리다 왕복해도 4km가 안될것같다. 일단 얼마전 부터 잘 정리되어 있어 운동하기 딱 좋은 코스인것 같다. 난 너무 시시해서 조깅을 생각중인데 무릎이 견디어 줄지 모르겠다. 들꽃향시원 옆에 잣나무 숲길로 초안산 정상을 향했다. 운동으로 오르는거라 들꽃향기원은 구경 안했다. 잣나무숲길 이라지만 자동차 .. 2015. 6. 22. 등산 다이어트 15번째 불암산 정상 운동과 체중변화 등산 다이어트 방법은 매일 등산을 해야 효과가 있다. 두달째 일주일에 두 번 등산을 하면서 체크해본 결과다. 절대 더 먹지 않았다. 하지만 물론 몇 개월을 지속하면 효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몸이 건강해지고 근력이 좋아진 걸 느끼고 있다. 만약 매일 등산할 수 없다면 주말에만 등산한다면 체중 감량보다는 건강을 위해서 걷기인 등산을 하라고 말하고 싶다. 15번째 불암산 등산 다이어트 오늘은 정말 가고싶지 않았지만 여기저기 불암산 정상 등산 다이어트를 기록하다보니 안 갈 수 없어 갔다 왔다 산 중턱에서 "등산 힘들어 다신 안 해"라는 속삭임을 또 했다. 정상에 올라서는 다음에 또 와야지 한다. 같은 산을 자주 오르다보니 호흡이 거칠어지는 지점이 점점 올라가는 걸 알게 되고 하산 시 여유로운 체력이 느껴진.. 2015. 6. 13. 14번째 불암산 등산 다이어트 경험기 14번째 불암산 등산 다이어트 경험기 등산 다이어트 방법은 매일 등산을 해야 효과가 있다. 두 달째 일주일에 두 번 등산을 하면서 체크해본 결과다. 절대 더 먹지 않았다. 하지만 물론 몇 개월을 지속하면 효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몸이 건강해지고 근력이 좋아진 걸 느끼고 있다. 만약 매일 등산할 수 없다면 주말에만 등산한다면 체중 감량보다는 건강을 위해서 걷기인 등산을 하라고 말하고 싶다. 왜냐하면 운동은 살빼기에는 효과가 미미할 수밖에 없는 칼로리를 소모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등산 다이어트는 틀린 말이다. 등산과 다이어트가 맞는 말이다. 물론 주변에서 등산 다녀서 살 뺀 분들이 있을 거다 극소의 경우인 거다. 등산의 횟수와 등산 후 행동에 따러서 큰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등산 후 소식을 유지한다면.. 2015. 6. 8. 12번째와 13번째 불암산 등산 다이어트 / 같은 날 불암산 정상 두번 올랐다. 불암산은 초보 산행자도 쉽게 오를수 있는 508m 높이의 산이다. 특히 상계역에서 오르는 4코스와 5코스는 짧은 구간이고 급경사 코스다. 나의 경우 지구력이 약한 편이라 급경사에 짧은 코스가 더 갔다오기에 편하고 회복 속도도 좋은것 같다. 오늘은 12번째 불암산 등산 다이어트를 하는 날이다. 날씨: 맑음, 바람: 조금, 시야: 점점 흐림 코스 : 상계역~ 관리소~깔딱고개~거북바위 계단~정상(두꺼비 바위) 오른 후 그대로 다시 내려왔다. 어제밤 과식으로 체중이 늘어 아침 최저 몸.. 2015. 6. 6. 이전 1 2 3 4 5 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