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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207

걷기 누가 쉬운 운동이라고 했어~ 걷기 부상 보고서 7개월째 걷기 출퇴근을 하면서 세상에 쉬운 운동은 없구나 싶다. 물론 다른 운동에 비해서 심장에 부담을 주지 않기 때문에 숨이 차거나 하지 않으니 쉬운 운동이라고 하는것같다. 하지만 걷기도 운동이라 부상이 따라 온다. [발의 부상] 처음 부상은 운동화를 준비하지 않아서 생긴 부상인데 부상이라고 말할것도 없지만 새구두를 신고 시작해서 그런지 뒷굽치가 까졌다 그래서 운동화를 바꾸어 신었더니 이번에는 물집이 잡힌다 그래서 다시 구두를 신고 걸었다 한 2주 걸으니 굽은살이 박혀서 안 안파왔고 더 오래 걸으니 구두에 익숙해져 굳은살이 없어졌다. 지금은 변색만 남아 있다. 그리고 또 한참을 걸으니 걷는 자세의 문제인지 신발의 문제인지 굳은살이 살짜 한쪽 발 한곳에 생겼다. 크게 신경 쓸 일은 아니지만 분명 문제가 .. 2013. 6. 10.
물먹고 뱃살 빼기 / 안녕하세요에서 여름에는 몸짱 겨울에는 뚱보로 사는 남편 화장실 너무 자주 가서 너무 힘들다 이 방법 미추천이다. 닥터U의 한입 한모금을 추천한다.http://yayagomdiet.tistory.com/category/%EB%AC%BC%EB%8B%A4%EC%9D%B4%EC%96%B4%ED%8A%B8%28%EB%8B%A5%ED%84%B0%EC%9C%A0%20%EB%B2%95%29 안녕하세요에서 여름에는 몸짱 겨울에는 뚱보로 사는 남편에서 이 남자는 158kg 과 68kg을 왔다 갔다 한다. 자신의 몸을 이용해 다이어트 대한 연구를 하다. 과체중일 때 뇌출혈로 쓰러진적도 있다고한다. 아주 위험한 행동이라고 전문가는 말하지만 이럴 14년간 계속 해 왔다고 한다. 4월부터 운동해서 여름까지 뺀왔고 이번에는 20일만에 16kg을 쉽게 뺀고 나왔다. 그래서 편하고 쉽게 .. 2013. 6. 4.
누가 걸으면 살빠진다고 그랬어? 뻥 아냐! 처음 걷기 운동을 하면서 체중감량 기대 많이들 할것이다. 하지만 현실은 그리 효과를 빨리 볼수 없는게 운동방법의 체중감량이다. 이유는 너무 복잡하니 설명은 생략하겠다. 그래서 몇달 하고 포기해 버리는 경우가 생기는데 참으로 애석한 일이다. 운동능력도 키워야 하고 근육도 붙어야 하니 감량이 느리게 나타나기도 하지만 운동을 오래 할수 없는 저질 체력이 제일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다. 힘들어 죽겠는데 효과가 미미한게 운동 방법이다. 효과가 미미하다면 오래 지속하면 미미함이 쌓이고 쌓여서 체중감량을 보는 시점이 오게 되는것도 꼭 알아야 한다. 필자가 이글을 쓰고 오랜시간 지나 처음 걷기를 하고 21개월차에 24kg을 감량하는데 성공한것 처럼 말이다. 아래는 오래전에 쓴글이니 참고하며서 읽기 바란다. 정체기 일명.. 2013. 6. 3.
다이어트의 적 / 요요일까 정체기일까 무려 세달째 102kg에서 현재 97kg이다. 다이어트 방법은 출퇴근 걷기로 하루 5.4km 7달째다. 그런데 4달까지 잘 빠지더니 멈추어 버렸다. 체중계의 바늘이 아니 역주행까지 한다. 운동으로 빼는 살은 정체기, 식이요법으로 빼는 살은 요요라고 정하겠다. 그리고 나에게 그 시기가 찾아 왔다. 그래서 다이어트 방법은 두개로 나눈다. 운동과 식사 이중에서 난 고도비만이고 먹는걸 절제 불가능 하므로 운동만 선택했다. 운동으로 어느정도 체중이 내려가면 식사 조절까지 병행할 생각이다. 또 처음 운동 방법은 오로지 유산소 운동인 걷기를 택하였다. 7개월전 하루 5.4km, 걷기 출퇴근을 현재까지 하고 있다. 주 5일만 걷는다. 그리고 평균 1kg의 감량을 했다. 하지만 4달째 한번에 3kg이 빠진후 세달째 안 빠지고 있다... 2013. 5. 22.
7개월째 걷기중이다. 허리 사이즈가 또 줄었다. 그런데 몸무게는 2달째 제자리다. 2013/03/13 - [유산소운동(체질걔선)] - 6km 매일 출퇴근 하다가 하루 18km 걸었더니 양쪽 무릎이 아프다. 위의 글에서 처럼 바지가 2인치를 줄였다. 4달 동안에 44인치에서 42인치로 말이다. 그리고 오늘 다시 2인치가 준 바지를 입었다. 그래도 40인치다. 걷기 출퇴근 6개월간 허리 둘레가 4인치가 준거다. 체중은 약 6kg이 줄었다. 남들이 말하는 이상적인 체중 감량이다. 6개월 동안 걷기 하루 6km를 해서다. 그것도 구두신고 다녔다. 식단 조절도 안했고 다른건 다 그대로 하고 단지 출퇴근만 걸었다. 2012년 11월에 입던 바지 허리를 접어서 3월까지 입고 다녔다. 그리고 2013년 3월 새 바지를 샀다. 2013년 5월 다시 한칫수 작은걸로 구입했다. 2013. 5. 10.
100kg 이상은 절대 뛰면 안된다. 무릎 부상으로 걷지도 못하게 될수 있다. 위에 사진은 자전거 타고 찍은 GPS다. 지금은 이 거리를 걷고 있다. 물론 집과 직장 근처에서 GPS를 꺼 버려서 조금 거리가 짭게 나왔다. 한동안 너무 걷기 출퇴근 쉬운거 아냐 하고 중간에 달렸었다. 그러면 더 효과가 좋다는 말 때문이다. 하지만 밤에 무릎에서 열났다. 겨우 300m 정도만 뛰었을 뿐인데 무시하고 계속 뛰었더니 결국 양쪽 무릎에 통증이 왔다. 그래서 한동안 그냥 또 걷기만 했다. 그리고 증상이 없어졌을때 또 그동안은 구두 신고 다녔는데 이젠 운동화로 바꾸었으니 괜찮겠지 하고 또 짧은 거리를 뛰어 보았다. 역시 밤에 무릎에 열이 났다. 그래서 결론 절대 체중 많이 나가는 사람은 뛰지 마라.. 좀 뛰어 보고 무릎에서 열나면 절대 더 뛰면 안된다. 아프지 않더라도 밤에 잘때 무릎을 만져보면.. 2013. 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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