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다이어트208 건강은 먹는 식이로, 행복은 운동으로 만들수 있습니다. 다이어트는 이렇게 시작하는 겁니다 건강하고 행복해지기 위해 다이어트 하는겁니다. 지금 건강하고 행복하다면 다이어트 하면 안됩니다. 건강은 먹는 식이로, 행복은 운동으로 만들수 있습니다. 보통 살찐 이유는 건강은 운동으로 행복은 먹는것으로 해결해 와서 그런겁니다. 매일 운동을 해도 행복을 먹는것에 두면 건강한 돼지 되는 겁니다. 운동을 행복하기 위해 땀을 내는겁니다. 건강을 위해 즐겨먹던 음식말고 다른 음식도 먹어야합니다. 달고 부드러운것 말고 거칠고 심심한것을 양것 드세요 행복을 위해 하루 한시간 뭐든지 운동 비슷한것을 해서 땀을 내세요 매일 할 필요도 없어요 1주일에 5일만 하세요 반대로 생각하면 그냥 뚱뚱하게 계속 살아가게 될겁니다. 생각을 바꾸는게 쉽지 않죠 건강한 음식 먹고 운동하면 된다는 말입니다. 음식은 안 먹던 음식을 더 먹.. 2016. 9. 27. 다이어트 성공을 위한 방법 1 : 운동으로 살 빼는 건 미친짓이다 하지만 운동해야한다. 다이어트의 말 뜻은 먹는 걸 조절해서 체중 즉 지방을 빼는 걸 말한다. 그러니까 먹는게 문제라는 말이다. 이거 100%로 맞다. 그런데 오늘날 다이어트 정석은 운동과 식이조절을 동시에 하는 거라고 한다. 이 말도 100%로 맞는말이다. 왜냐하면 식이조절로 덜 먹거나 평상시와 다르게 먹어서 단기간에 살을 뺄 수는 있어도 바로 요요가 와서 원래 체중으로 돌아가기 때문이다. 보통은 후유증으로 더 살이 찐다. 그래서 운동을 하라고 하는데 운동 쉽지 않고 겨우 좀 잘하게 되면 운동 늘렸다가 식욕만 생겨 체중은 시소만 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렇다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운동과 식단을 지켜서 뺀다한들 전문가 도움이 사라지면 또 요요로 실패하기 때문에 스스로 전문가 돼야 하는 게 다이어터의 숙명처럼 된 것 같다. .. 2016. 9. 26. 다이어트한다고 소문내야하나 비밀로 해야하나? 작전은 "내가 살 빠지고 있다는걸 남들에게 모르게하라"이다. 반대로 다이어트를 알려야한다고 주장하는분도 있다. 그건 급하게 굶으면서 빼고 요요로 다시 찌는 방법으로 할때 맞는 말이다. 조금씩 길게 계획하고 야금야금(야곰야곰) 뺄때는 시치미 뚝 때고 전혀 안 빠져 도와줘~하거나 살이 이동했나보다. 얼굴에서 허리로 하고 씩 웃어주자 못된 보통인간(?)은 좀 빼면 그만빼라고 쓰러진다면서 방해하기 때문에 그들이 알아 차리게해서는 살 못 뺀다. 전혀 안 빠진다고해야 도와준다. 못된것들이다. 가까운 사람들의 도움을 처음부터 전혀 기대하지 마라. 그들은 뚱뚱한 삶에 대해 전혀 모른다. 아는척할뿐 경험하지 않고는 절대 모르는 세계다. 그들에게 인정받으려하거나 조언을 구하지 마라 오히려 눈치 채지 못하게 하는게 좋다. .. 2016. 8. 22. 다이어트를 야금야금하다보니 어느날 성공자가 되었다. 급하게 한 다이어트 요요가 올 가능성이 어마어마하게 높다. 이유는 몸이 기억하는 내가 아니라고 판단한 뇌가 빨리 옛 모습으로 돌아가려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와 요요를 경험한 후에야 비로소 천천히 빼겠다고 결심한다. 그런데 천천히 빼는게 정말 어렵다. 조금만 실수해도 안 빠지기 때문이다. 먹는량과 활동량의 균형에서 약간 먹는량보다 활동량을 늘려야하기 때문이다. 쉬운방법은 하나를 고정시키는거다. 운동량이건 식사량이건 하나를 일정한 규칙으로 묶어놓는거다. 보통은 운동을 일정하게 매일하면서 먹는량을 서서히 줄이는게 쉽다. 하지만 어떤사람에게는 먹는량을 일정하게하고 운동량을 늘리거나 운동 강도를 높이는게 쉬운 사람도 있다. 사진은 1년전 쯤 사진과 4년전쯤 사진비교다. 고도비만과 과체중 모습.. 2016. 7. 12. 입맛이 없어 소식하게되고 저녁을 조금먹다보니 살이 빠진다 얼굴 살부터 빠져 문제지만 이직으로 신경 쓸일이 많다보니 체중이 자꾸 내려갔다. 식욕도 많이 없어졌다. 체중을 봄부터 조금씩 내리기는 했지만 운동을 더 해서 내리는 속도는 참 미미했다. 한달에 500g 빼기도 힘들었다. 6월 이직으로 아침일찍 출근하다보니 아침은 못 먹을때가 많고 점심은 그냥 사먹고 저녁은 일찍자야하고 힘들어 많이 안 먹다보니 운동 전혀 안하는데 살이 빠졌다. 한 2kg 빠진것 같다. 요요로 올라가지 않게 식사 조절에 신경 쓰고 있다. 운동도 다시 시작해야겠다. ㅋㅋㅋㅋ 75kg 밑으로 잘 안 떨어지던 몸무게가 아침에는 72kg에서 73kg을 유지하고있다. 오늘은 저녁에도 72.7kg이였다. 일단 눈 앞의 목표는 69kg이다. 가자 ~ 가 보자~!!! 역시 마음 고생이 다이어트에 최고다. 2016. 7. 5. 10kg만 빼면 소원인분은 우울합니다 10kg만 빼면 딱 좋겠는데 하시는분 많죠? 주변에 보면 참 노력도 안하는것도 아닌데 저도 마찬가지지만 딱 10kg 빼는게 젤 힘든것 같습니다. 하다하다 포기하고 약 먹게다는 분 오늘도 만났어요 운동도 매일하고 절식도 해보지만 자꾸 제자리로 돌아오는 몸무게 때문이죠. 항상성 때문이라고 하더라구요. 극단적인 방법을 시도하는 몸무게가 정상에서 10kg만 빼면 딱 좋겠다는 몸무게인것같습니다. 하지만 약먹고 빼본분들 말을 들어보면 요요의 고통은 잠시의 기쁨보다 혹독하다는것 명심해야합니다. 사람은 참 똑똑한 바보인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알면서 함정에 빠지는건 많은 사람이 실패했지만 난 아닐꺼라는 말도 안되는 자신감때문이죠. 근자감= 근거없는 자신감 도대체 왜 생기는건지 모르겠어요. 운동과 식사의 조화로 조금씩.. 2016. 5. 28.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3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