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다이어트208 오늘 지방을 빼기 위해서 애를 쓰는 분들이 실수하기 쉬운 것 하나 식물성 기름에 대한 이야기 다이어트를 좀 하는 사람 특히 운동으로 체중을 감량하는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식이조절을 하게 된다. 이유는 간단하다. 운동이 힘들기 때문에 식이가 더 쉬워 보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절대 식이가 쉬운건 아니다. 그래 보일 뿐이다. 하지만 운동을 하는 사람은 식이조절을 잘하게 된다. 이유는 어떻게 빼는 살인데 먹는걸 함부로 먹어 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이렇게 힘들게 운동하는데 몸에 나쁜 지방이나 탄수화물 설탕을 먹을수 없다고 생각한다. 여기서 일반 다이어터와 다른 동기가 있는거다. 그냥 나쁜것 안 먹어야지 하는것과 매일 일정한 운동을 하는 사람의 태도에서 차이가 나기 때문에 운동을 먼저 매일 하고 식이조절을 하는 방법이 매우 효과적으로 체중을 감량시켜주게 되는거다. 오늘 이야기는 식물성 기름이다. 동물성.. 2014. 8. 27. 기록은 습관을 만들고 습관을 사람을 변화시킨다. / 다이어트에도 기록이 중요하다. 정상체중까지 가야 성공이다. 체중감량 운동이나 다이어트 식이 조절이나 하다보면 잘하다가도 짜증이 날때가 있다. 언제까지 빼야 하는거냐고 하면서 말이다. 정답은 알고 있다 자기 키의 정상체중이 될까 까지다. 정상 체중이 아니면 조금 날씬해진 돼지 정도 되는거다. 돼지 말이다. 꿀꿀 돼지 .. 정상체중까지 내리지 못했으면서 다이어트 성공이라는 단어를 쓰거나 성공담을 쓴다면 남들이 웃을 일이되는거다. 그건 그냥 돼지 일기다. 위에 이야기는 다 내 이야기다. ㅋㅋㅋ 쭉해야 성공한다. 어떤 일을 하건 성공에 목말라 하게 되어 있지만 성공이 가까이 왔을때 조급한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면 평상시 보다 못한 결과를 가져오게 되는거다. 다 이겨 놓은 게임 망쳐 버리는 식이다. 긴장을 풀고 평상시 하던대로 쭉 하기만 하면 .. 2014. 8. 27. 걷기 다이어트와 체중 감량 속도에 대한 이야기 이 블로그에 자주 오는 분은 알겠지만 난 22개월차 24kg 감량상태 하루 걷기 출퇴근 5.4km 걷는 다이어터다. 운동을 하는데 왜 다이어터라고 말하냐면 운동을 하더라도 식이조절과 변경을 전혀 안하지 않기 때문이고 운동하는 사람은 자연스럽게 시간이 지나면 식이 조절인 다이어트를 모두 하게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식이조절이나 변경으로 하는 다이어트만 하는 분들은 급속한 효과와 요요의 악순환을 경험해 보았을거다. 그래서 요즘은 진정한 다이어터는 운동을 하면서 식이조절과 변경을 하는 사람을 말하기도 한다. 그럼 오늘 이야기 걷기 유산소 운동에 대해서 말하겠다. 운동을 전혀 하지 않은 사람이 지방을 없애는 유일한 방법은 걷기를 늘리는거다. 걷기를 운동으로 취급해 준것도 그리 오래전 일이 아닌것으로 안다. 그러.. 2014. 8. 10. 살빼기는 습관을 고쳐서 빼야 요요가 안온다. 습관을 고치는 방법나쁜 습과을 버리는게 아니라 새로운 좋은 습관을 만드는거다. 비만자의 나쁜 습관이 무엇인가 여기에 나열하는건 그래서 무의미하다. 나쁜건 좋은 습관으로 덮어써 지울것이니 무시하자 습관은 약 66일간 일정한 패턴으로 뭔가를 지속하고 보상을 해주면 힘들지 않게 몸에 익혀지는 단순한 것이라는거다. 매일 같은 시간에 일어나는 것, 매일 같은 시간에 배곱시계가 울리는것도 습관이라고 보면된다. 매일 보던 텔레비젼 프로도 꼭 보아야 하는것 같은거다. 8시 뉴스를 보는것도 습관의 일종이다. * 좋은 습관을 만드는 방법 계획을 세우고 실천에 대한 보상을 정하고 매일 지속하고 기록한다.66일간 만들어진 습관을 중단하지 말고 지속하기만 하면 되는거다. 아래는 그 내용의 동영상이다 잠시 감상해 보자. 그럼 어.. 2014. 8. 8. 저질 체력/한번에 10km를 못 걷는 신발을 신고서 나 홀로 도보 여행 오늘 퇴근길 일부러 돌아가는 길을 선택했다. 우이천으로 내려가 중랑천으로 올라가면 약 10km가 되는 거리다. 이 정도 거리로 뭔 도보여행이냐고 하겠지만 저질 체력에게는 여행이다. 지난주에 하루에13km 걷고 그 다음날까지 조금 다리가 아플랑 말랑했었다.시간은 오후 1시30분경 퇴근하면서 출발했다. 약 두시간 예상했다. 점심을 든든히 먹었고 물병도 들고 시작했지만 정말 더웠다. 나중에 뉴스에서 오늘 낮 36도의 기온이였다고 한다. 어쩐지 햇살을 견디기가 힘들었던 이유가 있었던거다.번거지 모자 뚜껑을 잘라버리고 뒤집어 쓰고 걸었다.두시간 걸어서 예상 소비칼로리는 600kcal가 안될것이다.* 아래 사진은 24kg이나 감량해서 78kg인데 비만이다.ㅋㅋㅋ 충격적인 외모라는거 나도 잘 안다. 7km정도 .. 2014. 8. 2. 21개월차 걷기운동 감량보고 후기 / 매일 10km 걷기 했는데 겨우 2kg감량 21개월 차 걷기 운동 감량 보고 후기 / 매일 10km 걷기 했는데 겨우 2kg 감량 걷기 출퇴근 21개월 차가 끝나는 마지막 날 감량 보고 하루 매일 10km 이상 걷는 게 나에게는 뭐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라 해도 이 정도 운동량이면 한 달에 3kg 정도 체중이 감소할줄 알았고 기대감으로 열심히 했지만 결과는 비참했다. 한달 열심히 걸었지만 약 2kg 감량했다. 지난주부터는 정체기인 듯 몸무게 변동이 거의 없다. 뭐 이런 경우가 다 있나 싶다. 아직도 비만 환자인데 운동 좀 더하면 5kg씩 빠져주어야 하는 거 아닌가 싶은데 결과가 시원치 않다. 퇴근시 2km를 걸어와 운동장 트랙을 6~7km 정도 돌면 아침에 출근 걷기 포함해서 10km가 된다. 퇴근 때라 땀으로 목욕하듯 힘차게 걸었다. 특히 저녁.. 2014. 7. 31.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35 다음 반응형